| 1771번 : 사빠띠스타, 그들이 온다 -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
| 글쓴이: 민언련 [홈페이지] |
등록: 2003-09-25 12:59:23 |
조회: 437 |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 이명순)는 오는 10월
10일(금)부터 12일(일) 까지 「제3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를 활력연구소
(3,4호선충무로 역사내)에서 개최합니다.
- 올해 영상제 본선 상영작은 "캠코더로 세상을 말하자!'로 변화하는 사회상
을 자신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습니다.
- 2003년 9월 1일∼16일까지 지역심사와 2차 심사를 거쳐 1)본선 상영작 15
편이 선정되었으며, 2)국내초청작(6편)외 3)초청작품(6편)에 대한 일정표가 나
왔습니다. 그리고 멕시코 싸빠띠스따 반군의 활동상황을 담담하게 촬영한 공식
적으로 활동하는 싸빠띠스따 반군(하비에르 엘로리아가)의 대표와 멕시코 액트
비스트(끄리스띠안 깔로니꼬-5편)가 초청되어 의미있는 시민영상제로 거듭 날
것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멕시코의 퍼블릭엑세스운동과 멕시코 민중에게 싸빠띠스따 반군는 무엇인가
를 주제로 세미나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http://www.publicaccess.or.kr 에 오시면
보실 수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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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선작품-15편소개
1. 소리없는 나의 기다림(18'30" 강소연,드라마) - 청소년
승해는 언제나 혼자였다. 부모님이 직장을 다니시는 관계로 텅 빈 집안에서 승
해의 유일한 낙은 TV보는 일이었다. 그리고 학교에서도 적응하지 못하여 친구
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그런 승해에게 어느 날 친구 한명이 다가온다. 처음
으로 가진 친구. 소영이를 승해는 무척 좋아하고 둘은 언제까지나 좋은 친구
가 되길 약속한다. 어느 날 승해가 소영이와 학교 동산에 앉아 다정스럽게 이
야기를 하고 있는데, 친구들은 그런 승해를 이상하게 쳐다본다. 그리고는 선생
님께 달려가 무엇인가를 이야기 하는데...
2. 뿔(8'10" 이보희 드라마) -청소년
일상생활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한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잠에
서 깨어 거울을 보니 머리 위에 뿔이 생긴 것을 알 수 있었는데....이 뿔로 인
해서 자기자신만의 비밀이 생기고 일상생활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결
국 한 친구에게 이 사실을 들키고 친구들에게 공격을 받게 되는데….
3. 우리들의 이야기 : 학생회장 뽑던 날(9'40" 김선범 다큐) - 청소년
원균이 찬욱이 철호 이 3명의 친구들에게는 올해 큰 꿈이 있다. 고3 이 세친구
들은 1년 남은 학창시절 동안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봉사를 하고자 한다. 봉사
의 수단으로 학생회장선거에 출마한 세친구... 나는 이 세명의 친구들의 선거
운동 하는 과정에서부터 당선 발표 순간까지의 모습을 통해 10대들만의 선거문
화를 알아보고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친구들을 통해서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알
아보려한다. 그리고 선거운동을 바라보는 선생님과 학생들의 선거에 대한 생각
을 들어보고 학생들은 후보 선택에 있어서 어떤 기준을 두는지를 알아본다.
4. 그날, 당신의 외침(10' 임윤숙 이은연 다큐) - 청소년
광주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누구나 귀가 닳도록 5.18이라는 이름을 들어왔을 것
이다. 나 역시도 마찬가지다. 어린 시절부터 광주라는 이름 뒤에 항상 따라 다
녔던 5.18이라는 말. 항상 관심은 있었지만 그 역사적 사실을 정확히 알진 못
하였다. 여고생이 되고 나서야 깊은 의문을 느꼈고 자세히 알고싶어졌다.
이 영상은 5.18광주민주화운동이라는 사건에 대하여 하나씩 조사하고 알게되
어 깨닿게 된 우리의 느낌과 생각을 기록한 것이다.
5. 평화를 부르다(10'50" 최안진경 다큐 ) - 아줌마
틱낫한 스님의 강연회장 밖에서 김현희씨는 이라크 어린이에게 보낼 의약품 성
금을 모으고 있다. 이라크 어린이들의 사진은 곧 우리 청소년과 북한의 청소년
의 영상과 겹쳐진다. 우리 청소년들은 통일캠프에 참가하여 평화통일의 첫발
을 내딛고 여성단체들은 연대하여 '평화'를 요구한다
6. 아파트 단지 내의 3.8선(17'30" 김종남 다큐) - 아줌마
대전시 만년동 강변아파트와 상아아파트 사이에 놓인 철조망 때문에 아이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아파트 주민들의 얘기, 아
이들의 얘기를 담았다.
7. 안터민원(7'10" 조주현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기존 마을회관의 불편함과 새롭게 마을 회관을 신축하고자 하는 마을 주민들
의 생가과 국토관리청의 답변의 부당성 등을 지적 법 보다 상식이 앞서는 민원
처리 과정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를 내포하고 있음.
8. 조용한 학교(12' 오민석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기독교 학교인 한세대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 그들은 지금까
지 기숙사 생활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기숙사에서 만난 유미선배와 차
남이는 비 기독교인으로서 신앙생활을 강요 당해왔다는 것에, 화래 선배는 기
숙사 내에서 일어나는 사생활 침해에 대해 큰불만을 가지고 있었다. 기숙사 생
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러한 불만이 전체적인 문제임을 알고, 실
제 상황을 통해 그 심각성을 짚었다. 기숙사 내의 문제를 가지고 있음에도 문
제 해결에는 뒷전인 기숙사생 당사자들과 학교 내 담당자들의 현 상황을 비판
한 작품이다.
9. 이제 대한민국의 반란이 시작된다(52' 송원근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행복하다고 생각했던 어린시절을 오늘 돌이켜보면 공산당과 빨갱이, 김일성의
졸개 따위의 말들이 생각이 나는 것은 내가 아름다운 어린시절을 보냈을까에
대한 의구심을 만들게 한다. 통제받고 억압받은 개개인의 사상의 자유가 묵살
되면서 우리는 권력유지의 또 다른 수단이었던 반공이념과 이 이념으로 인해
여전히 개개인의 사상의 자유를 억압당하고 있는 한총련을 만난다. 자유민주주
의 국가에 두개의 사상은 공존할 수 없다는 권위에 대항하는 소수의 학생집단
은 작아보이지만 이미 소수자들의 반란은 시작되었다.
10. 벨소리(3'54" 조선용 애니) - 젊은이 및 일반일반
단음 벨소리를 내는 칩은 망가져 수리를 받고 있다. 단음을 내는 벨소리 칩은
버림받았지만 그 역시 한때는 주인의 충성스런 핸드폰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40화음이 나오면서 자신은 단음이라는 현실에 괴로워 하게 되고 결국 자신의
소리를 낼수 있는 입을 망치게 된다.
11. 가재는 바다에 갈 수 있는가(30'44" 송성영 극영화) - 젊은이 및 일반
바다 건너 먼길을 떠난 수행자 아빠, 그리고 바보라고 놀림을 당하는 순수한
아이, 맑은 하늘과 개울에서 가재와 함께 놀면서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가 있
다. 모두가 '가재는 바다로 갈수 없다' 라고 말 하지만 아이는 갈수 있다는 희
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12. 아햏햏을 찾아서(10' 김건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다섯장으로 나누어 아햏햏에 대해서 분석한다. 먼저 아햏햏이란 말이 생겨난
기원을 알고 실례들을 찾아보고 사람들 사이에서 어떻게 생산되고 공유되는지
를 살펴본다.
13. 우리 아버지는 간첩입니다. (13' 이성태 극영화) - 젊은이 및 일반
선영은 국문과를 졸업하고 조교일을 하면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그녀는 항
상 글을 써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고,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 모든 것
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해석을 한다. 짝사랑하던 시간강사에게 상처를 받고 힘
이 들지만 그녀만의 해석으로, 변명을 통해 힘을 내어 본다.
14. The Closed(29' 홍준규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시각장애인부부와 나(연출)는 작품제작을 위한 만남을 통해 서로가 변화되어
간다. 촬영을 통한 그들과의 만남은 새로운 일상과의 조우였다. 하지만 그들
의 일상은 정상인들의 일상과는 너무도 다른 새로운 세계였다. 나와 그들과의
만남이 지속될수록 그들은 나를 점점 더 자신들의 일상으로 끌어들이려 한다.
15. 각하의 만수무강(13'12" 김경만 다큐) - 젊은이 및 일반
대한뉴스는 공보처에 의해 매주 제작된 정부 선전영화이다. <각하의 만수무강>
은 그중 이승만의 재위 기간 중에 만들어진 대한뉴스를 샘플링으로 해서 만들
었다. 이 영화에서 그는 ‘매일 생일인 남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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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내초청작-6편
거북이시스터즈 : 감독 : 장애여성 공감, 여성영상집단 움/한
국/2002/47'/color다큐
고덕동의 한 집에 거북이 시스터즈 영희, 영란, 순천이 살고 있다. 그들은 각
각 소아마비, 골이형성부전증 그리고 척추만곡증과 저시력 장애를 가지고 있
는 1급 장애 여성들이다. 가족, 자신의 장애로 인한 억압 그리고 사회가 그녀
들을 억압했던 모든 차별에 도전하기 위해 독립한 그들은 여지껏 장애 여성의
인권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왔으며 이제는 장애 여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자신들의 삶을 공개한다. 5년째 함께 살고 있는 그들의 일상적인 모습은
장애와 비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무너뜨리고 장애, 여성 그리고 독
립이라는 서로 어울리기 힘든 단어들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준다.
철권가족 연출 : 김동원/ 2001년/ DV/ 12분/ 컬러
아이들이 쉽게 빠져드는 비디오 게임은 교육적으로 역효과를 걱정하는 어른들
의 골칫거리. 하지만 "철권가족"에서는 일가족 다섯 명의 대화를 매개해주
고 '스트레스'도 한 방에 날려주는 가족 청량제다. 가족 구성원들이 철권을 즐
기거나 허락한 다양한 동기들이 소개되면서 결국 온 가족이 즐기는 "철권"이
되었고 가족은 "철권"으로 하나되었다.
여정/제7회 서울인권영화제 제작 지원 작품 / 다큐 / 2003년 / 한국
2003년 인권영화제 제작 지원 작품 4편의 옴니버스 영화 <여정>은 단편 <이주
><동행><스탑 크랙다운><돌아가기 전에>는 한국의 외국인 이주노동자에 대한
이야기다. 그 내용이 너무나 많아서 실지는 못하지만 영상제 기간 중 이주노동
자 사진전을 같이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정당정치의 원리 곡사/ 6mm / 13분
자연스러움은 항상 그 자체로 놀라운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이란 이미 그 자체
로 충분히 조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각적이고 지적인 혁명을 꿈꾸는 두 퍼포먼
서는, “자연스러운 자연”에 대항하기 위해 몇 개의 ‘타이포’를 예비한다:
그 타이포들은 -문화산업의 그것과는 다르게-직설적이고, -정치가들의 그것과
는 다르게-역사적이다: 두리뭉실한 보편성에 역사성을 갑작스럽게 삽입하는
것...변증법적 얼렁뚱땅에 맑스주의적 엄밀함을 대립시키는 것.
Oh! 뷰리풀 라이프 (김인숙 Kim In-suk/한국/2002/15분)
[Oh! 뷰리풀 라이프]는 독창적인 의미를 담고 있고, 진지한 메시지를 유머로
전달하는 영화이다. 등장인물 모두, 특히 주인공의 연기가 흠잡을 데 없이 진
행된다. 게다가, 연기, 음악, 노랫말, 시네마토그라피, 미장센 그리고 음악적
공연 등 모든 면에서 아이러닉한 병렬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대비를
통해 영화는 감독의 다양한 기술을 보여줄 뿐 아니라 영화의 메시지를 형성하
는 구조적이며 주제적인 완성도를 보여준다. 모든 면에서 이 영화는 전환의 가
능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환의 역동적이고 드라마틱한 실체를 보여주고 있
다.
D-? (유소라, 한국/2003/81분)
2002년.
열아홉인 나는 수능을 50일 앞두고 있는 고3이다.
내가 앉아있는 교실의 41명 친구들 역시 수능을 50일 앞둔 고3이다.
대한민국의 67만 5000여명 역시 수능을 50일 앞두고 있다.
D-50. D-49. D-48....수능이 끝나면.. 수능만 끝나면!!
열아홉인 나는 수능을 50일 앞두고 있는 고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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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초청작- 6편
부제-<싸빠띠스따, 그들이 온다>
1. CHIAPAS: HISTORIA INCONCLUSA 치아빠스 완결되지 않은 역사-최근 역사와
그 주역들에 대한 고찰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Marca Diablo/Mexico/1995/VHS/90min
1994년 1월초 무장봉기와 함께 시작되어 1995년 초까지 최근 역사의 행방에
관한 작품이다.
국가 전체에 반향을 일으켰던 다급한 외침과 멕시코 시티의 거리 시위 장면,
역사를 건설하고 있는 무명의 얼굴들을 잔잔히 보여주고 있다.
2. Marcos: Historia y Palabra(역사와 (마르꼬스의) 말)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Marca Diablo/Mexico/1996/VHS/90min
'멕시코의 어느 지역 아이들이건 상관없이 그들이 다른 무엇이 아닌 '어린 아
이들'일 수 있다면 우리는 승리한 것이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것은 가
치있는 일이다."
사파티스타 반군은 역사적 관점을 갖고 라깐도나 밀림 도착, 꼬무니닫(단체,
모임, 조직 ?)과 첫 접촉을 한다. 국가 해방 사빠띠스따 군대가 형성되기까지
의 과정과 여러 꼬무니닫들에 대한 마르꼬스의 초기 인터뷰 내용을 담고 있다.
1994년 1월초부터 1995년 말까지 이 시기 참가해왔던 여러 활동가들이 수행한
역할들에 대해 소개하면서 여러 단계들을 분석한 작품이다.
당시 정부와의 협상에 대해 EZLN이 가지고 있는 관점과 국가의 상황에 대해 이
야기하고, 이 시기 여성들의 참여, 사회주의 국가들의 붕괴, 아이들의 미래와
자신들의 희망에 대해 고찰하고 있다.
3. JUNTOS POR CHIAPAS: 치아빠스를 위한 연대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Marca Diablo/Mexico/1997/VHS/28min
치아빠스를 위한 동맹(연대)의 존재는 정의, 민주주의, 자유를 외치는 전세계
적 사회운동들에서 영향을 받은 바 크다.
예술가, 제작자, 기업가 등 비디오와 디스크가 존재하기 위해 일했던 모든 이
들이 그들의 희망의 중요 부분을 차지한다. 이 비디오를 보고 디스크를 듣는
것은 우리가 가졌었고, 지금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갖게 될 모습을 알 수 있
게 도와준다.
비디오와 디스크 제작에 참가한 모든 이들이 자신들의 노고를 멕시코 남동쪽
원주민들의 생활조건 개선을 위해 바쳤다.
4. CHIAPAS: LA HISTORIA CONTINUA 치아빠스: 계속되는 역사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Marca Diablo/Mexico/1998/VHS/58min
'치아빠스: 완결되지 않은 역사'에서 얘기되어진 내용의 속편으로 1995년 9
월부터 1997년 9월까지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며 1994년 1월부터의 멕시코 역사
를 쓰고 있다.
멕시코 남동쪽에서 들려오는 목소리를 들려주며 전세계에 반향을 일으키며
멕시코로 행진하는 1,111개의 무명의 얼굴로 최근의 역사를 장식한다.
5.CHIAPAS: HISTORIA Y DIGNIDAD 치아빠스: 역사와 존엄성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Marca Diablo/Mexico/2001/VHS/81min
1994년 치아빠스에서 원주민 봉기 즈음부터 EZLN의 총사령부(?)에 의해 수행
된 '색깔의 행진(원주민의 행진)'까지, 멕시코에서 역사적 획을 그은 사건들
에 대해 요약하고 있다. 멕시코와 다른 나라들의 사회현상에 대한 심도 깊은
학술적 논의들과 분석이 덧붙여진 작품이다.
6.MAN WITH 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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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대행사
1.<초청강연> 멕시코(싸빠띠스따 반군과 액티비스트)를 만나다
○ 일자 : 2003년 10월 9일(목) 오후 2:00∼6:00 / 장소 : 활력연구소 통역 :
남영우
○ 주최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후원 : 시민의 신문
○ 초청강연 목적 : 퍼블릭엑세스 시민영상제가 올해로 3회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 응모작과 초청작 그리고 해외작품들을 초청하여 2회부터 국제미디어교류
의 일환으로 해외의 퍼블릭엑세스 운동가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2회 때
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액티비스트인 <밴 캐시단>의 작품과 함께 그을 초청하
여 남아공에서 이뤄지고 있는 아파르헤이트 운동이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가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올해는 멕시코의 싸빠띠스따 반군 활동을 하는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대표 하비
에르 엘로리아가 씨(FZLN-Frente Zapatista de Liberacio'n Nacional:공개조
직 대표)와 액티비스트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를 초청하여
WTO의 칸쿤 회의에 세계각국의 NGO와 조직적으로 개입을 하고 있는 싸빠띠스
따 반군의 활동과, 현 멕시코 민중에게 싸빠띠스따 반군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
를 초청강연을 통하여 듣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끄리스띠안 깔로니꼬 씨는 <싸빠띠스따 반군>를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액티비스
트로써 한국에 멕시코 액티비스트가 찍은 싸빠띠스따 반군 작품이 5작품이 소
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깔로니꼬 씨가 <싸빠띠스따 반군> 촬영에 천착하
는 이유와 그를 통하여 중남미에서 대안 미디어가 발달하게 된 이유와 그의 활
동 상황을 들어본다.
○초청강연-1
<멕시코의 퍼블릭엑세스 운동>
- Cristian Calonico(크리스티안 깔로니꼬)...비디오 아티스트(MARCA DIABLO)
○초청강연 -2
<멕시코 민중에게 싸빠띠스따는 무엇인가>
- Javier Elorriaga(하비에르 엘로리아가)...FZLN(Frente Zapatista de
Liberacio'n Nacional:공개조직) 대표
※참고로 : EZLN(Ejercito Zapatista de Liberacio'n Nacional-사빠띠스따 민
족해방군대 : 무장조직) 대장: 마르꼬스(부사령관)…이쪽은 접촉할 수가 없는
비밀 조직
2. <이주노동자 사진전- '이주에 관한 짧은 기록'>
○ 장소_활력연구소 ○주최_민언련 사진분과 '스밈'
○ 전시일자 : 2003년 10월 10일∼12일
○ 전시 의도 : 이주의 의미와 현재를 전달.
같은 공간과 같은 문화를 향유하고 살아가고 있는 이주민의 모습의 전달, 동정
이나 기타 거부감 등이 아닌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의 모습으로 이주의 현재
와 미래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3회 퍼블릭액세스 시민영상제
조직위원장: 이명순 집행위원장 최민희
주최 :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시민방송Ctv
후원 : 국정홍보처 2003민주공동체실천사업
협찬 : 한국교육방송, 한국교육방송노조, 서울방송노조, JVC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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