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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번 : 자주와 평화의 노래
글쓴이: 반미반전 등록: 2003-09-27 11:32:32 조회: 271
자주여, 평화여 어서 오라!




누가 있어 
이 미친 살육을 좋아한다더냐
자신이 자신이게 하는 
타인을 난자하고 싶어 한다더냐

울먹이는 해맑은 이라크 소녀의 눈망울이 전쟁하자더냐
이미 죽을대로 죽고 파괴될대로 파괴된 제 3세계 힘없는 세계민중이 전쟁을 하
자더냐
도대체, 누가 전쟁을 원한다더냐

6.25로 난자당한 울 엄마 기억도 아직 그대로인데,
'우리끼리 잘 살아보겠다' 던 베트남에 간섭하여,
제 앞가림도 못하면서 미국놈들 개노릇한 수치가 차마 씻기지도 않았는데, 
80년 광주, 군복입은 동포들에게 무리죽임 당한 원한도 차마 잊혀지지 않는
데...

폭력은 폭력을 부르고
살육은 살육을 부르고
제국주의 침공은 민족해방 성전을 부르나니...

더이상 강요하지 말아라 아메리카여, 너희들의 더러운 강도 짓거리를.
이제는 더이상 개노릇 하지 말아라 한국정부여, 너희의 아들딸들을 제국주의 
침략의 총알받이로 팔아먹지  말아라.

파병은 개노릇이다 
바보짓이다
강도짓이다 
그리고 성매매다.
제발,
제발,
제발,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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