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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번 : [속보] 의정부교도소, 상황실장에 대한 인권유린 자행
글쓴이: 여중생범대위 등록: 2003-10-14 16:31:23 조회: 363


상황실장이 의정부교도소로 이감된 지 5일이 지나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방을 배정해 주지 않으면서
신입방(방 배정이 되지 않은 수감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수감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사식의 반입이나 구매 일체가 금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구속적부심이 있었던 오늘 오전에는 적부심을 마치고 돌아갔더니
식사시간이 지났다고 하면서 식사조차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항의하는 상황실장에게
교도소측은 "그럼 가서 타먹으면 되지 않느냐"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놓더니
면회를 갔던 사람들이 함꼐 항의하니까
못이기는척 밥을 주겠다고 헸다 합니다.

죄인도 아닌 사람을 잡아가더니
식사조차 제공하지 않고
비인간적 대우를 하고 있는 의정부교도소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현재 상황실장은
교도소측에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향후 구속적부심 결과와 함께 자세한 소식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구속적부심 결과는 오후 6시경에 나온다고 합니다.

한줌도 안되는 검찰과 수구보수세력들은
촛불을 꺼뜨리고 탄압하려 하지만
우리는 결코 여기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질긴놈이 이긴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입니다.
계속 소식 올리겠습니다.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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