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5번 : 전국노점상총력투쟁대회 |
| 글쓴이: 전노련 |
등록: 2003-10-15 16:45:16 |
조회: 232 |
-제목: 전국노점상 총력투쟁대회
-발신: 전국노점상연합(02-2232-0685~6)
-수신: 각 사회단체
서울 종로구 숭인2동 313-2 형제빌딩 2층/ 전송 : 02-2232-0687 /
www.nojum.org
“노점탄압 분쇄! 파병 저지! 한나라당 해체!”
전국 노점상 총력투쟁대회
- 일시 : 2003년 10월 16일 오후 1시
- 장소 : 영등포역(이후 한나라당 건너편 대한주택보증보험 앞까지 행진)
- 주최 : 전국노점상연합
- 후원 : 전국빈민연합, 전국민중연대
- 청계천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노점탄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언론과 방송
에서는 기업형 포장마차를 운운하며 대다수 생계형 노점상의 어려운 현실을 간
과하거나 대대적인 노점단속과 탄압을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 국민참여정부를 내건 노무현 정권은 이렇다 할 노점대책도 제시하지 않고 현
실을 방관하거나 동조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한나라당 출신 시장과 구청장들은 서울을 비롯 각 지역에서 벌어지
고 있는 용역깡패 발주 및 폭력적 노점단속을 서슴없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실제 한나라당 출신 이명박 서울시장은 차기 대권에 눈이 멀어 청계천 복원사
업을 강행하여 청계천 노점상과 영세상인, 황학동 벼룩시장을 고사시키고 인도
를 무리하게 3미터로 축소하려 하고 있으며, 마찬가지로 한나라당 출신 권문
용 강남구청장은 CC카메라로 노점상과 시민을 감시하면서 무리하게 용역을 동
원해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한 노점상의 손가락 힘줄과 신경을 끊어지도록 하
는 일까지 자행하였습니다.
- 상황이 이러한 데도 한나라당은 이러한 노점단속과 노점탄압을 수수방관하
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국민들이 파병을 반대하는 데도 ‘국익을 위
해’ 이라크에 파병을 해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습니다.
- 이에 우리는 “노점탄압 분쇄! 파병저지! 한나라당 해체!” 전국 노점상 총
력투쟁대회를 통해 “청년실업, 경기불황 등으로 달리 생계수단이 없어 노점
을 하게 된 노점상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더불어 국민에 반하여 파병을 하는
것은 국익이 아니라 단지 미국에 대한 사대매국행위라는 것을 잊지 말라. 우
리 100만 노점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시 한나라당 해체를 외치며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그리고 2004년 총선에서 노점탄압과 파병에 적극
적으로 나섰던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들, 심지어는 한나라당을
‘빈민의 적’으로 간주하여 낙선운동까지도 불사할 것이다.”라는 우리의 입
장을 강력히 전달할 것입니다.
전 국 노 점 상 연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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