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5번 : 삶의 불안에서 노동의 희망으로!! |
| 글쓴이: 대조노조 |
등록: 2002-05-06 02:08:15 |
조회: 604 |
삶의 불안에서 노동의 희망으로!!
비정규직 노동자건, 산재노동자건, 이주노동자건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
적이고 적정한 일자리를 요구하는 것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권리다. 그러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은 바로 이러한 안정적이고 적정
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현재 김대중 정권은 고용과 노동조건
을 분할 시켜 우리 노동자들에게 고용유지에 제한된 요구에 매몰되게 만들어
노동조건의 삭감을 감수하도록 만들고 있다. 그 결과 우리 노동자의 삶과 건강
권은 파괴되고 있으며 점차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은 철저하게 파괴되었다.
이에 노동유연화 반대·안정적이고 건강한 일자리 보장, 생산적 복지 반대·모
든 사회구성원의 기본생활 보장 2대 기조와 10대 요구안을 가지고 전국을 돌
며 이 문제를 알려나가고, 지역 투쟁에 힘차게 결합하면서 김대중 정권의 노동
유연화에 맞선 투쟁을 함께 조직해 나가는 동지들이 있다. 바로 전국불안정노
동철폐연대(준) 동지들이다. 특히 이 동지들은 대우조선 노동조합의 투쟁 소식
을 듣고 함께 투쟁하고자 거제도에 와서 옥포 국민은행 앞에서 집회 및 선전
전, 서문 퇴근 선전전 그리고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불안정노동철폐 투쟁에 많은 동지들은 참여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간담회에는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이 모여(조합원 동지 및 협력업체 동지)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집회 및 선전전 일정: 옥포 국민은행 앞 집회(오후: 3시), 서문 퇴근 선전전
(오후 5시30분)
간담회 일정: 서문복지회관 문화공간 오후 8시 30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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