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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5번 : [노동탄압분쇄범대위]시국농성투쟁소식 2호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등록: 2003-10-31 09:31:08 조회: 452
 [노동탄압분쇄범대위]시국농성투쟁소식 2호 
 
 
손배가압류■노동탄압분쇄, 비정규직철폐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시국농성 투쟁소식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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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daewi at jinbo.net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139 대영빌딩 
9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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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곽재규 동지 추락사

참담, 비통... 노동자가 더 죽어야 하나?
10월 30일 오후 4시경 부산 한진중공업 제4도크에서 전 노조간부였던 곽재규
(49) 동지가 추락사한 채로 발견되었다. 11m 높이의 도크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유서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회사에서는 실족사 가능성을 
흘리고 있지만, 동료들은 1m높이의 난간이 설치돼있어 실족사일 수 없다고 일
축했다. 故 김주익 지회장과도 절친했고 크레인위에서 눈물을 흘리고 내려왔다
는 곽재규 동지. 이유는 밝혀지겠지만 노동자의 죽음이 이어져 참담함과 비통
함은 도를 더해가고 있다. '죽지 말고 살아서 함께 싸웁시다'고 바로 어제 호
소했는데 오늘 다시 노동자가 목숨을 내던지다니 말이다. 그러나, 정권은 아직
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 한가하게 '담화문'이나 발표하여 별 대책도 
아닌 것을 재탕 삼탕하고 있다. 진정 노동자가 죽지 않기 위해 더욱 분노를 키
우고 투쟁의 현장으로 동지들을 모아내자 !

민주노총 속보
한진중공업 곽재규동지 사망과 관련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
* 10월 30일 한진중공업 곽재규 조합원(49세)이 오후 3시50분 4도크 바닥에 떨
어져 사망한채로 발견됨
- 현재 사망원인은 파악되지 않았고 목격자 찾는 중
- 경찰과 함께 주변 조사 중 
* 10월30일 18시까지 확인된 상황
- 오후 3시50분 제4도크(김주익 열사가 있는 85호 크레인 옆)에 사람이 떨어
져 있다고 제보 상황실로 전달됨. 바로 119와 경찰에 연락.
- 오후 4시 간부들 도크바닥으로 내려감
- 오후 4시2분 사망확인(119)
- 오후 4시8분 경찰 검안 및 수사착수


29일 서울집회에서 다친 연세대 학생, 수술받아

29일 서울 집회에서 경찰의 폭력에 의해 손등뼈가 으스러지고 목뼈에 금이간 
연세대 이진(3학년) 학생이 30일 입원중인 국립의료원에서 손등 수술을 받았
다. 뼈를 잇고 인대와 신경을 잇는 수술을 마쳤고 목뼈는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친구들이 돌아가면서 병원을 지키고 있는데, 병원비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연락 : 019-295-5653


농성장 소식
* 월요일부터 파병반대 국민행동에서 파병반대 농성을 시작하기로 
* 농성결합 : 서울연합 이천재 의장,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의장과 한충목 집행
위원장, 보건복지민중연대 사무국장, 민중의료연합 사무처장, 참여연대 이태
호 정책실장 외 15명 
* 31일에는 전빈련 노동자의힘, 인권단체 등 결합예정
* 단식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삼성해복투 동지 60여명이 천막을 치고 농성에 돌
입
* 사무금융연맹에서 19:30부터 노동탄압분쇄, 파병반대 결의대회 개최


노동탄압분쇄, 이라크파병반대, 
노무현정권 규탄 범국민대회 
□ 일시 : 2003년 11월 1일(토) 오후 4시 
□ 장소 : 서울역 
□ 주최 : 노동탄압분쇄범국민대책위원회

민주노총 파업 집회
□ 일시 : 11월 5일 (전국곳곳)
□ 주최 : 민주노총 / 후원 : 범국민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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