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번 : [속보]새벽 7~8시경에 행정대집행 예정 |
| 글쓴이: 전노련 |
등록: 2003-11-30 05:58:14 |
조회: 187 |
지금 청계천은 '폭풍전야'와 마찬가지 상황입니다.
사수대가 청계천 현장을 돌고 있고 조금 전에는 약식 결의대회가 진행되었습니
다.
곳곳에서 모닥불에 들어가 있던 깡통이 터지고 있으며 적들이 침탈할 시 어떠
한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제 잠시 후면 동이 틀 예정입니다. 하지만 동이 트기 바로 전, 적들은 공권
력, 공무원, 용역깡패들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새벽 7~8시에 행정대집행을 자행
하겠다고 합니다.
대책없이 청계천 복원을 빌미로 노점상, 빈민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서울시와
노무현 정권은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모든 책임을 져야 할 것입
니다.
'죽느냐 사느냐' 그 길목에서 우리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투쟁할 것입니다.
"복원을 빌미로 빈민탄압 웬말이냐"
"투쟁하는 노점상이 단속에서 해방된다"
"1000만 빈민 똘똘뭉쳐 생존권을 사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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