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2030번 : 이라크 점령 반대!! 한국군 파병 계획 철회!!
글쓴이: 반전평화공동행동(준) [홈페이지] 등록: 2003-12-01 12:39:17 조회: 311
..  
 

지난 11월 17일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이후 한국군 추가 파병 규 모와 성격을 둘러싸고 한미 간에 줄다리기가 계속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추가 파병 규모와 성격이 어떻게 결정되든, 분명한 사실은 노무현 정부가 추가 파병 을 추진할 태세라는 것입니다. 이는 외교통상부 장관이 터키 주재 영국 영사 관 테러 사태 등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에 파병하겠다는 정부의 결정과 의지에 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한 데서도 드러납니다.
정부는 한국군 추가 파병이 이라크 재건 지원을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11월 초 이라크 주둔 미군 은 6개월 만에 공중 폭격을 재개했습니다. 이라크를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있 는 미군을 도와 주는 것이 어떻게 이라크 재건 지원입니까?
또, "쇠망치" 작전으로 무고한 이라크인들을 학살하며 "치안"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자들이 바로 미군입니다. 그런 미군을 지원하러 가면서 이라크의 안정과 질서 회복 운 운하는 것은 말도 안 됩니다.
이라크 파병 한국군은 공병이든 의무병이든, 그들을 방어하는 "경계 병력"이든, 모두 미군의 이라크 점령을 도와 주는 것입 니다. 그래서 이라크 국민의 80퍼센트가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고, "전투병이 든 비전투병이든 마찬가지로 미국을 돕는 일일 뿐"이라며 반대한 사람도 54.5 퍼센트나 되는 것입니다(〈한겨레〉 11월 20일치).
이라크 파병은 무엇보 다 이라크 민중의 자결권에 반하는 짓입니다. 이라크 민중은 지금 자유와 해 방, "재건"을 비롯한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그들을 짓밟고 억누르는 미군을 도와 주는 것은 결코 "재건 지원"이 아닙니다. 그것 은 "파괴 지원"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노무현 정부는 12월 초 국회에 파병 동의안을 상정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12월 13일은 아주 중요한 시점일 것입니다. 우리가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을 대규모로 건설한다면, 나아가 강력하고 대중적인 반전 운동을 한국에서 건설한다면, 터키처럼 한국 정부도 파병을 철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 되면 미국의 이라크 점령을 조기 종식시키고 또 다른 전쟁 몰이를 저지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 다.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을 대중적이고 강력한 반전 시위로 만 들어, 미국과 한국 정부의 전쟁 동맹에 맞서는 "또 다른 수퍼파워"를 건설합시 다.

* 12·13 행동 재정 후원을 호소합니다
12·13 행동을 위해서는 홍보물 제작, 신문 광 고, 무대 설치와 음향 대여 등에 1천만 원이 넘는 재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12·13 행동의 성공을 위한 재정 후원이 매우 중요합니다. 개인들과 단체들의 재정 후원이 확대되는 것은 12·13 행동에 대한 지지를 확대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소속 단체와 주변 단체·개인 들에게 후원을 호소합시다. 단체에게 후원을 제안할 경우에는 홈페이지에 있 는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 참가 및 지지 호소 공문을 활용해 주십시 오.

* 후원계좌
우리은행 004-599637-02-101 / 하나은행 131- 910100-30407 / 국민은행 875401-01-492328
예금주(반전행동)
● 홈페이 지에서 ARS 후원도 가능합니다. ▶ ARS후 원 바로가기

* 12·13 행동 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 는 다음의 일을 합니다.
① 인터넷 게시판 등에 12·13 집회, 반전 캠페 인, 반전 토론회 등 홍보
② 각 단체와 개인에게 전화 연락, 이메일 발송 등 연락 작업
③ 12·13 집회와 반전 캠페인 준비를 위한 각종 실무 활동
④ 12·13 집회 당일 행사 준비와 진행 활동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자원 활동을 하실 분은 즉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거리 홍보전 결과
명동 : 참가 10여 명, 회원 가입 2명, 서명 104명, 후원 6명, 모금 29,650원
대학로 : 참가 10여 명, 서명 120명, 후 원 5명, 모금 6,500원
신촌 : 참가 10여 명, 서명 115명

* 이주노동 자 추방 반대 집회 홍보전 결과
참가 10여 명, 회원 가입 13명, 서명 26명

거리 홍보전에서는 서명, 모금, 리플릿 배포, 회원 가입, 후원 조직 등의 활동을 합니다.
명동 국민은행앞 - 시간 2:30-4:00 / 연락처: 017-267-0400
신촌 지하철역 3-4번 출구 앞 - 시간 4:00-5:30 / 연 락처: 011-9197-5789
대학로 혜화역 4번 출구 앞 - 시간: 1:00- 2:30 / 연락처: 016-740-7379

내년 3월 20일은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 1년 되는 날입니다. 미국 반전 단체 UFPJ[평화정의연합]는 이 날을 기해 올해 2월 15일과 같은 국제 공 동 반전 행동을 건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지난 11월 16일 끝난 유럽사회포 럼(ESF)에서는 UFPJ의 제안을 받아들였습니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도 2004 년 3월 20일 미국의 전쟁 몰이를 저지하는 "또 다른 수퍼파워" 대열에 여러분 과 함께하려 합니다.
정말로 대중적인 반전 행동을 건설하기에는 4개월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
UFPJ의 제안 문 보기

3·20 이라크 침략 1주년 항의 국제 공동 행동

일시: 2004년 3월 20일(토)
장소: 서울 도심
주최: 반전평화공동행동(준)





    

정규표현식
[ 0.01 sec ]
| 목록보기 | 윗글 | 아랫글 | 글쓰기 | 답장쓰기 | 수정 | 삭제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