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건의료인반전평화모임(준) 임시간사 및 반전평화공동행동(준)
집행위원 백남순입니다. 정말 오랬만에 와보는군요. 학생 때 민의련에 가입할
까? 진보의련에 가입할까?를 고민했던 때였던것같군요. 지금 남한은 세 가지
문제로 지배계급의 분열 및 아래로부터의 저항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첫째는 노동운동탄압과 분신정국, 둘째는 대선자금비리를 둘러싼 지배계급간
분열, 셋째는 바로 전쟁반대 파병반대 운동이 그것입니다. 저는 마지막 세번
째 운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보건의료인들 사이에서도 단체의 구분을 떠나, 인의협 & 행동하는 의
사 & 노건연 & 건약 & 건치 & 청한 등에 소속돼 있는 회원들 사이에서 보건의
료인들의 상시적인 반전운동모임이 필요하다라는 열의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
다. 지금까지 몇 번의 모임과 거리 캠페인 끝에, "좀더 광범위한 보건의료인
들 반전운동이 필요하다"란 의견이 모아져, 각급 단체 회원들에게 보건의료인
반전평화모임 토론회 참가를 호소하게 됐습니다.
보건의료인 반전평화모임(준) 토론회는 12월 5일(금요일) 새로 이사 한 보건의
료단체연합 사무실에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사는 "미국의 이라크 전쟁"이란
책을 번역하신 이수현씨를 섭외해 "반전운동과 반세계화운동"이란 주제로 토론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1시간 반 정도의 짧은 시간이나마 함께 할 수 있었으
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