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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번 : 조선일보는 일본의 핵무장을 바라는가?
글쓴이: 국민의힘언론개혁팀 등록: 2004-01-28 21:54:42 조회: 318
조선일보는 일본의 핵무장을 바라는가?

2004/1/27 한겨레,경향,사익추구수구집단 조선일보 모니터 결과

*‘국민참여 0415’ 관련 기사 

한겨레는 관련기사가 없고 경향신문은 5면에 한 개를 싣고 있는 반면, 조선일
보는 전면과 3면에 이 기사를 다루고 있다. 경향신문이 ‘국민참여 0415’의 
성립 배경과 취지, 앞으로의 계획 등 긍정적인 측면도 비교적 형평성 있게 다
뤄주고 있는 반면, 조선일보는 야당의 비판과 함께 부정적 견해들을 내용에서 
특히 부각시키고 있다. 특히 0415를 대통령과 어떻게든 관련시키고 배후조정으
로 몰아가려는 의도를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최근 검찰 수사‘ 관련 기사

조선일보는 전면 기사를 통해 현역의원 20여명을 구속하고 있는 최근 검찰의 
수사에 대해 ‘헌정 초유의 사태’라고 규정하며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헌정사상 초유여서 놀랍다는 것인지 아니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잘됐다는 것
인지 알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하지만 이는 부정비리 연루 의원들에 대한 구
속이 가진 역사적 정치적 의미나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의 이유 등에는 지면
을 할애하지 않고 무관심한체 ‘헌정사상 초유’와 같은 선정적인 제목으로 독
자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어, 실제로는 이런 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
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겨레가 이와 같은 검찰수사의 배경, 진행 과정, 앞으로
의 추세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조선일보는 전면 기사의 내용에서 소환되는 의원들(한나라당 김영일 의원, 서
청원 의원,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 이재정 의원)을 소개하면서 작은 표제에
서는 이상수의원의 혐의와 이름만을 거론하고 있다. 이같은 편집은 명백한 편
집왜곡이다.

*불법정치자금 관련 검찰 소환 의원들 관련 전면 기사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전면에서 새롭게 드러난 서청원 의원과 이재정 의원의 혐
의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있는 반면, 조선일보는 이와 같은 의원들을 
소환하는 사태가 ‘헌정 초유’라는 사실만 강조하며 검찰의 수사를 부정적으
로 매도하며 서의원과 이의원과 관련된 내용을 내용에서만 간략하게 다뤄주고 
있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이 서의원이 10억원을 사위에게 건네 불법유용한 파
렴치 혐의를 제목을 뽑은 반면 조선은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다.

*불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된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 관련 기
사

오히려, 경향신문이 지적하듯 ‘대선을 팔아’ 정치자금을 개인 돈으로 유용
한 비도덕적인, 파렴치한 정치인을 조선일보는 기사에서 서청원 의원이 자신
을 ‘장수’로 표현한 말을 그대로 표제로 인용해 기사화하고 있다. 또한 한겨
레와 조선일보가 서청원 의원의 혐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반면, 조
선일보는 전면기사 <현역의원 20여명 구속 헌정 초유의 사태 예상>에서 간략하
게만 언급해주고 넘어가고 있다. 명백하게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의 비리를 감
싸주고 있는 태도다.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른 고교 평준화 논의 관련 기사

조선일보의 오늘자 관련 기사 <평준화 반대로 비춰질까 우려>는 어제까지만 해
도 <평준화후 저소득층 더 불리>라는 기사와 <평준화란 似而非 종교에서 깨어
나라>라는 사설을 통해 서울대 연구결과를 자신의 입맛대로 이용해 마치 서울
대 연구결과를 평준화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단정짓고 평준화 반대ㆍ폐지를 주
장했던 것에서 한발 물러나 서울대 측의 우려와 관련 연구기관의 발빼기를 보
도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대 보고서를 평준화 반대로 부추기면서 이 연구의 문제점은 거의 
지적하지 않았으면서 <평준화 반대로 비춰질까 우려>라며 기사를 싣고 모른체 
딴청을 부리고 있다. 전날 큰 분량의 사설에 이어 오늘자에서도 큰 분량의 사
설을 실어 평준화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행태는 모순의 차원을 떠
나 철면피로 이어지고 있다. 

조선일보는 평준화가 “가난한 집 자녀들만 멍들게 하고 있다”며 이를 “죄
악”시 하고 있지만 한겨레가 말하듯 실제로 1990년대에 전북ㆍ강원 등 전국 
40% 지역이 비평준화로 돌아섰지만, 이 지역에서 서울대 진학률은 오히려 떨어
지고 사교육 문제는 오히려 악화했고, 이런 상황에서 평준화 이전으로 돌아가 
고등학교까지 서열화한다면 훨씬 더 많은 사교육비가 개인에게 전가될 게 확실
하다. 또한 “평준화를 교육 문제의 주범으로 여기는, 검증되지 않은 연구팀
의 해석에 언론의 견강부회식 풀이까지 덧붙여지는 마당에 무책임한 태도가 아
닐 수 없다”며 사실상 조선일보를 비판하고 있다.

이처럼 조선일보는 많은 중산층들과 소외계층을 위하는 듯 평준화 폐지를 주장
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부유층과 권력층의 기득권을 세습ㆍ양산하기 위한 음
험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공적인 자리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한 공익을 추
구해야 할 언론이 스스로 권력화되고, 기득권세력들과 유착해 자신들의 사익
을 교묘히 추구하는 조선일보는 그 자체로 ‘죄악’이라 해도 당연하다 할 수 
있다.

*친일규명법 무산 우려 관련 기사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각가 전면과 3면에서 ‘친일규명법 무산 우려’라는 표제
와 함께 한나라당과 법사위 일부의 법안 반려 이유와 함께 법안의 구체적 내
용, 법안이 앞으로 폐기될 소지가 높다는 사실 그리고 한나라다의 행태에 대
한 여러 비판 발언들을 보도하고 있다.

반면 조선일보는 국회 법사위 한나라당 간사 김용균 의원이 법안을 반려하는 
이유에 대해 말한 발언들만을 인용해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로써, 법안 반려
가 정당하고 이유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친일한 조선일보로서야 이런 법안
이 반가울리 없고 반려를 내심바라고 있을터이다. 이 기사는 조선일보의 이런 
속내를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의 입을 빌어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차기 잠수함사업 추진 관련 기사

핵잠수함 관련 논란은 조선일보가 어제 보도한 기사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일보
가 보도한 <한국, 핵추진 잠수함 개발키로>라는 기사에 대해 국방부는 당일 오
전에 바로 연합뉴스를 통해 사실 무근임을 분명히 밝혔다. 조선일보는 오늘자 
기사에서 “국방부는 26일 핵잠수함 건조 추진에 대한 본지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하지는 않았으나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언론개혁팀
이 국방부 공보실과 직접 전화 확인 결과 국방부는 이와 같은 조선일보의 기사
를 “오보”라며 거듭 부인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향신문은 “군이 이처럼 3500~4000톤급 중잠수함을 구상
하고 있는 것은 소위 ‘한국형 핵잠수함’ 건조를 염두에 둔 때문인 것으로 알
려졌다”면서 논의된 사실조차 없고, 실현 불가능한 ‘핵잠수함’을 언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사실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알려졌는지’ 아무런 근거를 대
지 않고 있다. 경향 역시 조선일보의 논조에 갇혀 우선 추측부터 하고 보는 전
형적인 일례라고 할 수 있다. 

조선일보는 오늘자 관련 기사에서 “한국 핵잠수함 개발땐 ‘해군강국’ 도약
“이라며 계속해서 군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 군 수뇌부의 강력한 의
지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렇게 말한 근거나, 군통수권자는 대통
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 어떤 군수뇌부가 있는지, 취재원은 누구인지에 대해 
전혀 밝히고 있지 않다. 사실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나라의 핵잠수함 관련 기사
는 주변 열강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진실로 우려되는 것은 지난 20여년 
사이 계속해서 군비를 증강하고 재무장을 가속화시켜온 일본이 북핵과 미사일
을 부풀려 핵무장을 간절히 바라며 호시탐탐 이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조선의 이같은 보도는 일본에게는 울고싶은데 뺌때려 주는 격이다. 우
리의 핵기술 수준은 알 수 없으나 일본이 핵무장에 훨신 접근해 있음은 분명하
며, 결국 조선일보는 한국의 핵잠수함이 아니라 일본의 핵무장을 돕는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진정 바라는 것이 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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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 조선일보는 일본의 핵무장을 바라는가? 국민의힘  2004.01.28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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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신.개.념.p.2.p 막.강.한.성.인.자.료 나눔터  2006.02.2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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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무-제-한..성/인/동/영/상.공-유-중 문숙아  2006.01.23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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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무-제-한..성/인/동/영/상.공-유-중 문숙아  2006.01.11 ..115
  답장 무-제-한..성/인/동/영/상.공-유-중 문숙아  2006.01.07 ..130
  답장 (최,대규,모)일.본.뽀.르.노.p.2.p 공, 껑유중  2005.12.30 ..139
  답장 (최,대규,모)일.본.뽀.르.노.p.2.p 공, 껑유중  2005.12.23 ..132
  답장 (최.대규.모)일.본.뽀.르.노.p.2.p.공. 껑유중  2005.12.15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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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최,대규,모)일.본.뽀.르.노.p.2.p 공, 껑유중  2005.12.04 ..145
  답장 --- 지금까지 본것은 모두 잊으세요 -- 한고성  2005.12.04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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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포.르.노.비,공,개,p,2,p,공,개,중 구름앙  2005.10.23 ..118
  답장 포.르.,비,공,개,p,2,p,공,개,중 구름앙  2005.10.22 ..114
  답장 성_인_포_르_노 p.2.p 공.유.중 정세나  2005.10.21 ..141
  답장 포.르.,비,공,개,p,2,p,공,개,중 옹박이  2005.10.15 ..142
  답장 포.르.,비,공,개,p,2,p,공,개,중 옹박이  2005.10.10 ..138
  답장 성,인,전,용,비,공,개,p,2,p,공,개,중 보드맨  2005.10.09 ..119
  답장 성,인,전,용,비,공,개,p,2,p,공,개,중 보드맨  2005.10.09 ..135
  답장 회원_공유 야_동게시판 공유맨  2005.05.03 ..138
  답장 ━▶(광고) 꼭보세요 안보시면 후회합 구인구직  2005.04.30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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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장 6000기가 하드 포_르_노 공유창고 P2P 바다  2005.04.16 ..136
  답장 p2p바다 성_인_자_료_공_유_방 p2p바다  2005.04.14 ..122
  답장 흥분만땅!!! 이쁜 미소녀의 유혹 김성란  2005.04.13 ..144
  답장 p2p바다 성_인_자_료_공_유_방 p2p바다  2005.04.08 ..173
  답장 김마담의 미니홈 김마담  2005.04.03 ..184
  답장 성_인_자_료 공유자료실 오픈 리얼플레  2005.04.01 ..183
  답장 성_인_자_료 공유자료실 리얼플레  2005.03.29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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