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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번 : [긴급]용인대 학교 고민수 폭력연행
글쓴이: 펌질 등록: 2004-02-05 16:33:45 조회: 282
[긴급]용인대 학교 고민수 폭력연행


서경원 前의원, 미군에게 폭행당한 사건을 기억하십까

어처구니 없이 오늘 2002년 9월 14일 건으로 긴급연행

△경희의료원에서 치료중인 서경원 전의원 ⓒ민중 의 소리


서경원 전 국회의원이 2002년 9월 14 일 미군에게 폭행 당했던 일을 기억하십니까?

2002년 9월 14일 늦은 5시 30분쯤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이하 한총련) 소속 학생들이 경희대에 서 열릴 예정인 '미군장갑차 희생자 심미선, 신효순 범국민 추모문화제(이하 문화제)'에 참가하려고 경희대로 가는 도중, 전동차 안에서 선전전을 벌이자 같은 전동차 안에 타고 있던 미군(성명 미상)이 학생들에게 욕설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서경원(민족화해 자주통일협의회 공동대표, 66세) 전 의원이 미군을 제지하자, 이 미군은 곧바로 서경원씨에게 얼굴에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행을 가했다. 이 에 학생들과 미군이 시비가 붙고 뒤에 있던 미군(성명 미상) 두 명이 합세하여 큰 싸움판으로 번질 뻔 하였다.

미군에 폭행당한 서 전의원 은 얼굴이 심하게 부어오르는 부상을 당해 경희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한편 미군 세 명은 회기역에서 학생들에게 붙잡혔으 나 학생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여 20여분간 회기역에서 논란을 거듭.
학생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단 문화제 행사장으로 데리고 가자 고 결정하여 회기역으로 나오려는 순간 청량리경찰서 소속의 형사 세 명이 시민과 학생들에게 주먹을 휘두르며 미군을 빼내려고 하였다.

△"노란옷 입은 동료가 있다"며 찾아줄 것을 경찰 에 요청하는 미군들 ⓒ민중의 소리


격분한 학생들과 경찰과의 심한 몸싸 움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전대기련 학생과 인터넷방송 기자가 경찰에게 맞아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또 경찰은 범국민대 책위 회원 한 명에게 자신들을 말린다고 하여 수갑을 채우는 등 과잉대응을 계속했다.

그러나 오늘 용인대학교 고민수 학생(유도00) 학생이 연행되었습니다.폭행을 당한사람이 누구인데 누구를 연행해서 조사를 하겠다 고 하는건지 할말이 없습니다

△시민 학생들에게 잡혀있던 미군을 한국경찰이 데려가고 있다 ⓒ민중의 소리


△한국경찰쪽으로 피신(?)하는 미군 ⓒ민중의 소리


△경찰이 미군을 빼내는 과정에서 시민 학생들을 향해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민중의 소리


△서 의원을 폭행한 미군이 사과를 하고 있다 ⓒ 민중의 소리


△경희의료원에서 치료중인 서경원 전의원 ⓒ민중 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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