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파키스탄, 네팔 등 

동남아시아 나라들로부터 남한으로 와서 10년이 넘도록 뼈빠지게 

일하고도 인간이하의 삶을 살아온 이주노동자... 

그들이 최소한의 권리를 찾기 위한 선언을 하였습니다. 


그들의 투쟁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연대주점을 엽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민중진군 23년 5월 22일 23일 

장소: 성균관대학교 금잔디광장(노천극장 앞) 

주최: 민족성균관 노동문제연구회 알기 / 싸울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