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2367번 : '개혁은 세상을 바꾸는가?' another0415.net 개통
글쓴이: another0415 [홈페이지] 등록: 2004-03-15 15:09:52 조회: 216
"개혁은 세상을 바꾸는가?" - another0415.net 오픈
세상 참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통령 탄핵안이 통과되자 탄핵은 쿠데타라고 하는 사람들, 의회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하는 사람들, 노무현 대통령 책임이라는 사람들, 한나라당과 민주당 책임이라는 사람들로 나라 전체가 들끓고 있습니다.

잠깐 숨을 고르고 한 번 생각해 봅시다. 부안에서 핵폐기장 건설을 반대했던 주민들, 강제추방의 위협에 시달리며 100일이 넘게 농성하고 있는 이주노동자 들, 인간답게 살고 싶다며 분신한 비정규직 노동자, 수재로 아직도 고통을 받 고 있는 국민들의 문제는 잊지 않으셨나요? 어느 순간 방송과 신문에서 화면 한 컷, 글 한 줄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대통령이 탄핵당할 판에 이런 사람들이 어떻게 되든 뭐 그리 중요한 일이겠습니까. 하지만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봅시다.

국회의원 뽑는다는 총선거는 왜 하나요? 대통령을 위해서? 아니면 여러 정당 을 위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탄핵정국-총선에서 잊혀지고 있는 민중 의 삶의 문제를 다시 기억하기 위해 이 싸이트를 엽니다.

'다른0415'는 이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함께하기 위한 '열린공간'입니다.
'다른0415'는 탄핵정국과 총선 대응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한 '소통공 간'입니다.
'다른0415'는 보도 또는 알림 글을 지양하고 하나의 공동체로서 '커뮤니티'를 지향합니다.
'다른0415'는 '참세상방송국'과 현장 노동자, 진보적 지식인, 활동가들이 운영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민중이여 나서자! another0415 2004.03.14
‘민주수호’의 외 침과 함성, 대중의 물결이 87년 6월 항쟁과 7,8,9월 노동자 대투쟁, 97년 노동 자 총파업에 이어 또 다시 광화문과 종로거리를 덮고 있다. 단지 다른 게 있다 면 지금은 최루탄과 전경의 몽둥이와 발길질, 방패와 꽃병, 그리고 돌멩이가 나르는 장면대신에 수 만개의 ‘촛불’과 촛불 외곽에 움직이지 않고 굳어 있 는 전경버스와 그것을 둘러싼 파란 제복의 부대가 있다는 점이다.
“하일(Heil) 노무 현!”을 저지해야 채만수 2004.03.14
파시즘의 망령이 소름끼치는 정치적 광기가 되어 전국을 휩쓸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자민 련 등 ‘수구세력’에 의한 ‘노무현 대통령 탄핵 가결’이 “3?12 의회 쿠데 타”?“권력 찬탈”?”6월항쟁 이후 민주주의의 최대위기“ 등으로 규정되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 전개되고 있는 정치적 광기와 그것이 가져올 가공할 권 력강화?파시즘에 비하면 그것은 ‘작은 위기’일 뿐이다.
대한민국이라는 식 인 체제 김규항 2004.03.14
                
 
우리들의 죽음, 그 절박함에 대하여 박준형 2004.03.14
탄핵으로 온 나라 가 술렁이는 가운데, 울산에서는 13일,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한 달 전에(벌 써 한달이나 되었다!) "비정규직 차별 철폐하라"를 외치고 분신한 박일수 열사 를 추모하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라는 절규였다. 집회 자 체는 탄핵 정국에 정신 못 차리는 지도부들 때문에 상당히 맥빠진 분위기로 진 행되기는 했더라도 말이다.
혁명과 반정 홍석만 2004.03.14
조선건국의 핵심참 모 정도전이 뜨고 있다. 이 정도전이 누군가 하면 고려 말 부패한 정권을 타도 하고 이성계를 도와 역성혁명을 성공시킨 사람이다. 그런데 이 정도전 이야기는 최근의 것이 아니다. 90년대 중반 이른바 운동권 386들이 제도정치권에 진출하면서 스스로의 정당성을 정도전에게서 찾은 바 있 다.
허이구~ 이건 완죠니 조직폭력배 땅따먹 기냐? 개토 2004.03.14
                
탄핵 국면, 민주노동당이 딜레마에 빠 진 이유 유영주 2004.03.14
노-반노 대립이 국 면을 휩쓸고 있다. 민주노동당 역시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이해득실을 따지느 라 분주하다. 민주노동당은 두어 차례 수정방침을 내는 등 허둥대는 모습을 연 출했는데 그만큼 정세가 긴박했음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유럽 좌파 정당 이야기(1) - 들어가며 정병기 2004.03.14
독일 사민당과 영 국 노동당은 의회주의적 계급정당에서 친근로자적 국민정당을 거쳐 현재 부르 주아적 국민정당들과 차이가 없게 되었다. 반면 프랑스 사회당은 마찬가지로 의회주의적 계급정당에서 출발했으나 아직 친근로자적 국민정당의 성격을 완전 히 벗지는 않았으며, 이탈리아 공산당의 후신인 좌파민주당은 혁명적 계급정당 에서 출발하여 친근로자적 국민정당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어 상대 적으로 가장 진보적인 정당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죽었다 김영수 2004.03.14
                



    

정규표현식
[ 0.03 sec ]
| 목록보기 | 윗글 | 아랫글 | 글쓰기 | 답장쓰기 | 수정 | 삭제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