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은 보수야당의 대통령 탄핵으
로
한차례의 폭풍이 휩쓴듯 합니다. 모든
보수세력들, 그리고
많은 민중운동 단체들도 대통령 탄핵
안 가결에 대한 정세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
다.
그러나,
국회를 바꿔내기 위한 정세속에서
여전히 억압받고 차별 받는 정치적 소
수자들이 있습니다.
여성,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바
로 그들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국회를 바꿔야 된다고
말하고 있지만
바로 옆에서 차별의 시선에 고통받는
민중들에겐
차가운 시선만을 보낼 뿐입니
다.
파문 2004는 보수정치의 이권다툼속에
서도
외면당하는 정치적 소수자들과 연대하
는 문화제 입니다.
그 문화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
다.
파문 2004 기획단
기획안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