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CMC(여의도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경희의료원등
이 파업16일째, 부천성가병원, 한라의료원, 목포가톨릭병원, 대동병원 등이 파
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중에 카톨릭 제단이 5군데 이더군요...
정말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써 넘 답답합니다.
여러 사업장들이 월드컵전에 성실교섭으로 타결을 봤다고 들었는데, 카톨릭 제
단은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저희를 불법파업으로 직권중재제도를 도입해서 어
떤교섭도 성실히 하고있지 않습니다.
저희 CMC(여의도성모병원, 강남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조합원은 강남성모
병원 로비에 모여 파업돌입하기전에 밤을 새서라도 성실교섭으로 타결하자고
밤을새웠지만...
-> 의료원은 "조합원이 모여있으면 교섭하지 않겠다"
그 이후로 16일째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조합에서는 계속 대화와 면담, 교섭을 요청.. 그리고 이미 타 병원에서 타결
된 수준으로 타결하자고 노조측은 양보안도 내는등등....노력을 기울임에 비해
-> 의료원은 "다른병원은 무노동무임금, 징계등 파업에 따른
불이익이 일체 없도록 합의했지만, 우리 의료원은 징계하겠다...
그리고 무노동무임금 적용하겠다.....법에 따라 처리하겠다"
이렇게 정당한 투쟁을 불법파업으로 만들고 "직권중재제도"를
이용하여 노조를 탄압하려는 CMC는 정말로 노동자의 생명인
노동조합을 없앨려고 하려하십니까?
저희들도 다시 환자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벌써 파업이 16일째로 넘어가고 있고, 내일이면 17일차가 되겠지요..
언제 끝이날지도 모르는 이 싸움에서 하루빨리 승리를 가슴에 안고 환자곁으
로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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