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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번 : 방콕에이즈회의관련 투쟁호소문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등록: 2004-06-21 12:34:21 조회: 166
방콕에이즈회의관련 투쟁호소문 
 
 
지난번 돌렸던 TNP+(태국HIV/AIDS감염인네트워크)의 투쟁호소문을 번역한 것입
니다. 

참고하세요. 

 


투쟁호소문 




태국 에이즈 활동가들은 동지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실천과 책임을 요구하는 행
진과 항의에 동참할 것을 요청합니다. 







2004년 7월 11일 태국 방콕(15회 국제에이즈회의 개막일) 

15회 국제에이즈회의의 주제는 '모두에게 의약품 접근권을‘입니다. 




TNP+는 다가오는 국제에이즈회의(방콕 2004. 7)에서 에이즈 치료접근의 불평등
과 차이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실패하거나 가로막는 정부지도자, 기관, 개
인들에게 책임을 요구하는 운동에 동참하고, 모두를 위한 진정한 접근권을 요
구하기위해 국제적 공동체에 투쟁호소문을 보냅니다. 




왜 행진하는가? 




민중이 불필요하게 죽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3년에 300만명이 에이즈로 사망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4천만명의 HIV감염자 중 600만명이 현재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를 필요로하지만 40만명만이 접근권을 갖습니다.  




우리는 깨진 약속을 용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550만명이상의 HIV감염자가 다
음의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합니다. 

*정부들은 에이즈에 대항하는 싸움을 우선시하는 것을 거부하고, 구체적인 경
제적, 청치적 행동을 하지 않고 미사여구만 늘어놓습니다. 

*잘 사는 국가들이 지구적인 에이즈와 싸우는데 2005년까지 연간 100억달러를 
지불하기로 한 약속을 어겼습니다. 

*국제기구들은 치료접근에서의 극단적인 차이를 메우기위한 약속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낙관적인 평가에 의하면 2005년까지 전체 수요 중 4% 혹은 
추가적으로 24만명만이 HIV/AIDS, 결핵, 말라리아와 싸우기위한 국제기금으로
부터의 재정지원을 통해 에이즈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입니다. 




우리는 HIV/AIDS가 치료가능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먹을 수 있는 치
료제가 존재합니다. TNP+는 싸게 제네릭 항레트로바이러스제를 생산하기위해 
성공적으로 압력을 가하고 태국정부와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접근이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치료프로그램에 기반한 포괄적인 공동
체를 발전시켰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2005년까지 5만명 치료를 목표로 하는 정부프로그램을 통해 
이미 50%이상까지 에이즈관련 사망률의 인하를 보았습니다. 




생명을 구하는 진정한 치료접근권과 예방이 모두에게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전세계에 걸쳐있는 HIV감염자는 시골사람, 여성, 어린이, 동성애를 포함하여 
배제된 사람들에게 주어진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국가치료프로그램에서 재
생산하는 것을 막기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있는 HIV감염자는 여성, 동생애자, 이주노동자, 구속자, 마약사
용자를 포함하여 특히 가장 공격당하기 쉬운 그룹들에 대해 기본적인 HIV예방 
도구에 대한 접근을 방해하려는 이론가들에 의해 위협받습니다. 

*감염자는 아프리카외의 새로운 감염 1/3이 주사용구를 함께 사용한 결과이
고, 바늘을 교환함으로써 의약품 사용율의 증가없이 생명을 살린다는 것이 증
명되었다 할지라도 탄압적인 의약품 전쟁과 정책의 형태로 인권침해에 직면합
니다. 




에이즈에 맞서 싸우기 위한 노력이 공격을 받고 있기때문입니다. 

*전세계에 걸쳐있는 HIV감염자는 생명을 살리는 HIV예방노력을 차단하고 질좋
고 싼 제네릭 의약품 구매를 차단하면서 과학과 최선의 관행을 단념하도록 치
료와 예방프로그램을 강요하는 양자간 기증프로그램에 직면해있습니다. 

*전세계에 걸쳐있는 HIV감염자는 미국과의 지역, 양자무역협정의 결과로써 사
먹을 수 있는 제네릭 의약품에 접근하는데 장벽에 직면해있습니다. 미국과의 
지역, 양자무역협정은 HIV/AIDS와 같이 공중보건의 우선사항을 해결하기위한 
국가주권과 능력을 약화시킵니다. 




우리는 우리가 이길 수 있고,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종종 치료권 승리라는 용어로 ‘다음의 브라질’로 불리는 태국에서조차 미국
정부가 태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제안한 것과 같은 결과를 통해 치명적인 외국
의 정책은 양질의 제네릭 의약품에 접근하는 것을 약화시키기도록 위협합니
다. 태국에서는 하루 0.96달러만큼 싼 제네릭 HIV/AIDS치료제가 있습니다. 

*태국에서 모두를 위한 접근권은 여전히 불평등합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 시
민권이 부정된 소수민족, 마약사용자, 구속자 등은 여전히 비의학적 배제 기준
과 차별에 기반한 보건의료환경을 포함하여 사회적, 경제적 장벽에 직면해있습
니다. 그것은 그들이 항레트로바이러스제에 접근하느것을 가로 막습니다. 

* 태국활동가들은 전세계 의약품 사용자에게 치명적이고 불법적인 감금을 용인
하는 정부의 위협이 아니라 포괄적인 예방과 치료접근권을 달라고 요구하고 있
습니다. 




모두를 위한 치료접근권을 쟁취하고, 우리의 건강권실현을 확보하고, HIV예방
에 대한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해 연대와 실천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By: 

Thai Network of People Living with HIV/AIDS (TNP+) and the community of 
Thai 

AIDS Activ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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