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파업속보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bokji.nodong.net / 선전물1호[1].hwp
∙받는 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제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02-446-1237), 김재원지부장
(016-271-2642)
정립회관지부 전면파업 결의!
-사회복지시설 민주화를 위한 파업1일차!-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 지부는 정립회관의 민주적 운영 쟁취를 위하여
2004년 6월 23일(수) 간부파업을 진행한 후 6월 24일(목) 9시 전면파업에 돌입
하였다. 이는 현 이완수 관장으로 인하여 결렬되었던 03년 임금협상 타결요
구, 회관의 주체인 이용자와 노동조합의 참여보장과 민주적이고 공개적인 관장
채용을 촉구하는 것이다.
사회복지시설의 민주적 운영을 위하여 결성(6월 10일)된 ‘정립회관 민주화
를 위한 공대위(이하 ’공대위‘)’는 기만적인 ‘관장 연임결정 철회‘와 시
설이용자의 운영에 대한 참여를 보장하는 ‘정립회관 발전 특별위원회’ 구성
을 요구하며 6월 22일 점거농성에 돌입(점거농성 3일차)하였으나, 한국소아마
비협회측은 일체의 제안을 거부하는데에 이르게 되었다. 이에 정립회관 지부에
서는 운영진의 폐쇄적이고 비민주적인 운영에 대한 문제해결을 촉구함에 따라
명확한 사유조차 없는 2년 연임의 위촉 결정에 반대를 하며 본 ‘공대위’의
점거농성에 지지하며 파업을 함과 동시에 점거농성에 결합하기로 결의하였다.
한국소아마비협회 이사장은 사태를 수습하고 문제해결을 하기 보다 책임회피
를 위한 사퇴서 제출을 하였으며, 또한 현 관장은 합법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고민에 앞서 6월 30일에 조합원5명의 징계를 위한 출석통지를 하는 등 중징계
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 사측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을 왜곡하고 이용자
들을 선동하고 있으며, 노동조합을 비방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기에만 열을 올
리고 있다.
이에 정립지부는 이번 정립회관의 사태의 문제해결과 정립회관을 민주적인 운
영을 위한 전면적 파업에 돌입하여 일련의 사태발생에 대한 관장의 책임을 지
속적으로 제기 할 것이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되는 그날까지 사수할 것이다.
2004년 6월 24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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