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을 벗어나는 순간부터 마음이 편해집니다.
특히, 집과 거리가 멀면 멀수록 더더욱...
부모님과 동생 집에 가면 편안한 마음 때문인지 .
잠자리에 누우면 스르르 눈도 잘 감깁니다..
왜 그럴까요?.
환경 적 요인이 크게 작용한 탓입니다..
감시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요..
집에서는 전화통화를 해도
마음속에 담긴 말을 거의 못합니다...
어떤 땐 '들으면 들을 테라지!'하는 생각으로 할말을 할 때도 있지만 ..
한편으로는 통화를 하다가도 저도 모르게 험한 말이 튀어나오기도 합니
다...
지긋지긋한 감시와 미행, 전화도청을 당한지는 .남편 송수근이 .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다 해고당한 뒤부터....
.
삼성이 드러내놓고 감시, 미행을 한 것은 98년부터인데 ..
남편이 회사 다닐 때도 그런 불법을 저질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
다.
. .
삼성의 경영진들과 인사, 노무, 총무담당자들은 모든 사실을 알고 있겠지
요?..
알면서도 모르는 척 적당히 눈감고 살아가는 실무책임자들...
회사 출근해서 하는 일이라곤 새앙쥐 마냥 남의 통화나 엿듣고..
해고자 뒤꽁무니나 따라다니는 불쌍한 사람들..
.
이 사람들의 아내와 자식들은 남편이, 아버지가 .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서 꼬박 꼬박 월급 받아오는지 알기나 하는
지.....
이건희 회장은 부하직원들이 삼성의 이름에 먹칠하는 .
이런 불법들을 알고 나 있는지...
명색이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회장인데 설마 모를 리는 없겠지요?.
들은 바에 의하면 작년 pd수첩 "불패신화, 무노조삼성"편도
이건희 회장이 시청했다고 하더군요...
이건희 회장이 그동안 몰랐던 사실들을 TV시청으로 처음 알았다면
임직원들에게 "당장 손떼라"고 지시했을 텐데 말입니다..
.
모르면 좋았을 불법사실들이 전파를 타고 전국 방방곡곡에 방영되었으니 .
삼성왕국의 회장으로서 체면이 좀 거시기 했을 것 같습니다..
.
휴대폰 위치추적이라.....
삼성SDI해고자 송수근을 비롯한 삼성SDI 부산공장과
수원공장 일부사원들이 왜 위치 추적까지 당하며
인권을 침해받고 살아야 하는지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
.
단지, 위치추적만 했을까요?
.
감시와 미행, 납치, 감금, 폭행 등 삼성의 힘으로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
다. .
이런 삼성의 불법행위들을 널리 알리는 사람은
가차없이 감옥행으로 보내는 힘을 가진 기업이 바로 삼성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모든 불법들을 알면서도 모르는 체..
정치자금 갖다바치며 아양떠는 사람들이.
무고한 사람 해고시키고 두 번이나 철창 안에 가둬놓고....
정말 '피눈물' 나는 삼성입니다..
경영진들은 회사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복직은 절대 안 된다고 합니
다..
"미안합니다. 이제 그만 합시다."하면서도 말입니다. .
삼성SDI의 사원 중 비정규직이 절반이 넘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드물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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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0을 보기 위해 서둘러 은지 머리를 감겼습니다..
빨리 하자고 재촉하니 왜 그러냐고 묻습니다..
오늘 삼성SDI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위치 추적 당하는 내용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
예를 들면 아빠가 광주에 있는지, 수원에 있는지 다 알 수 있다 구
요..
만약, 누군가가 네가 누구랑 놀이터에서 놀고 .
과자 사먹으러 어느 슈퍼에 가는지 다 안다면 어떻겠냐고....
"진짜 나쁘네!" 왜 그런 일을 하냐고 큰소리로 말하더군요.
.
어린이가 봐도 놀랠 일을, 나쁜 짓을 왜 하는지요.
.
누가 범죄를 저질렀는지 꼭 밝혀야 할 것입니다..
.
☞여기는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삼성해고자 송수근 홈페이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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