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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번 : [속보]정립회관민주화투쟁(7.25)
글쓴이: 정립지부 등록: 2004-07-26 20:34:57 조회: 143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 제목 : 급기야 정립회관장의 조직적인 '폭력'... 
그러나 더욱 힘찬 결의로 '시설의 민주화' 꼭 이루겠습니다!

- 문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02-446-1237) 

Ⅰ. 투쟁하루 
7. 23 정립회관장 폭력만행규탄, 민주운영쟁취를 위한 기자회견 및 투쟁결의대
회 / 지역선전전 
   7. 25 보문교회앞 1인시위 

Ⅱ. 경과보고 
  1. 정립회관장 폭력만행규탄, 민주운영쟁취를 위한 기자회견 및 투쟁결의대
회 실시
   7월 22일 이용자, 팀장 및 비조합원들에게 폭력을 지시해 물의를 빚은 정립
회관장의 폭력만행을 규탄하고 민주운영쟁취를 위한 기자회견과 투쟁결의대회
가 정립회관 체육관 앞에서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자립생활을 
실행하는 기관의 장이 자신의 집권연장의 야욕 때문에 중증장애인들의 인권을 
유린하고, 보건건복지부의 지침과 자신이 만든 규정까지도 지키지 않고, 집권
연장에 걸림돌이 되는 조합원들 징계,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폭력까지도 서슴
지 않는 관장을 규탄하며, 더 이상 물의를 빚지 말고 모든 사태를 해결하고 퇴
진할 것을 다시 한번 분명히 하며, 정립회관이 민주화되는 그날 까지 힘찬 결
의로 끝까지 투쟁할 것을 밝혔다. 집회가 끝난 후 정립회관 정문을 출발하여 
아차산역과 후문까지 지역선전전을 진행하였는데, 많은 지역주민이 오랜 역사 
속에 또다시 이러한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하며, 지지와 격려
를 보내 주었다.   
   2. 보문교회 앞 1인시위 실시
   7월 25일 오전 10시 30분경에는 정립회관장이 1급 중증장애인에게 보문교회
로부터 후원받은 전동휠체어를 반납하라고 하여 물의를 빚은 것과 일련의 사태
에 대한 1인 시위를 비가오는 가운데에서도 보문교회 입구에서 약 2시간동안 
실시하였다. 정립회관장이 다니고 있는 교회이지만 관장은 만나지 못하였고, 
일전 한겨레 신문에 직접 기고한 "정립회관 관장 연임결정 거두어야"의 내용
과 현 사태에 대한 선전물을 교인들과 그 지역 사람들에게 선전하였다. 

 Ⅲ. 투쟁일정 및 행사공지
  - 7월 26일   정립회관장 집앞 1인시위 및 선전전 진행예정

                      2004. 7. 25.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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