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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번 : (7.27 속보) 정립회관민주화를 위한 점거농성 - 33일차
글쓴이: 정립지부 등록: 2004-07-27 13:25:12 조회: 145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www.bokji.nodong.net  
∙받는 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사회복지관련 기관, 인권단체, 노동단
체
∙제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 김재원지부장 (02-446-
1237)


우리가 지금 왜 투쟁을 하는가? 노동조합과 장애인운동가들이 투쟁하는 것은 
사회전체의 이익을 위해서이다.

Ⅰ. 투쟁하루 
   7. 26 정립회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교육
Ⅱ. 경과보고 
  1. 정립회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2.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 교육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종강 소장의 교육이 있었다. 노동조합에 대한 교
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우리나라의 잘못된 현실과 노동조합의 필요성에 
대한 깊이 있고 재미있는 강연이었다. 노동운동과 노동조합, 노동3권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져 노동자의 파업에 대한 시각이 긍정적인 다른 나라의 시민들
에 대한 예와 하종강 소장이 만났던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보다 쉽게 이
해할 수 있었다. 비합리적인 자본주의 세상에서 노력만으로 모든 악조건을 딛
고 일어날 수 있다고 선전하는 것은 가짜이다. 노동자가 투쟁하는 것에는 반드
시 이유가 있고 투쟁의 과정은 삶을 참되게 살아가려는 그 노동자 개인들의 본
연의 의지와 통하는 것이다.  노동조합이 꼭 있어야 하는 이유는 노동자들의 
이익 때문만이 아니라 자본가들을 포함해 전체 사회에게 이롭기 때문이며 우리
의 투쟁 또한 그러하다. 교육을 받으며 동지들 모두 자신감을 새롭게 얻었
다.     
 Ⅲ. 투쟁일정 및 행사공지
  - 7. 27,  12시 30분 서울시 규탄 결의대회 예정
 2004. 7. 26.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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