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04번 : [파병반대] 각계대표 / 10만 릴레이단식 4일차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4-07-27 14:19:01 |
조회: 178 |
[파병반대] 각계대표 / 10만 릴레이단식 4일차
<이라크 파병저지 각계대표 / 10만 릴레이 단식> 4일차 소식 (7. 26)
1. 오전 11시에 반전평화 기독연대 장창원, 김성윤, 최재봉 목사님 등 50여명
이 '이라크 파병철회를 위한 기독인 금식기도회'를 가지고 천막농성을 시작하
였고 8명이 일주일동안 금식기도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통일광장 장기수 어르
신들이 오늘도 방문해 주셨습니다. 갈수록 농성에 함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2. 저녁에는 천주교 평화연대가 명동 카톨릭회관에서 '파병철회와 이라크 평화
를 위한 2차 평화미사'를 마치고 70여명이 십자가를 앞세우고 광화문으로 촛불
행진을 해서 오셨습니다. 새벽까지 철야기도회를 하고, 6명이 단식에 들어갔습
니다. 바야흐로 종교인들이 파병철회의 행동에 앞장서서 나서고 있습니다.
3. 김선일씨 피랍이후 날마다 교보빌딩 앞에서 진행되던 파병철회 저녁 촛불집
회가 어제부터는 광화문 농성장으로 옮겨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단식자
들과 여러 대표자분들, 학생, 각 단체회원들, 시민들이 함께 촛불집회를 가지
고 하루 농성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서총련 학생들이 파병철회 주제로 노래를
불러주었고, 함께한 하루농성에 함께한 최순영 의원이 발언을 하였습니다. 현
재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김혜경 민주노동당대표, 한상렬 통일연대상임대
표, 문경식 전농의장, 박석운 민중연대집행위원장, 최선희 평화를만드는여성
회 사무처장, 이영희, 김미희, 최규엽, 하연호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등 10여명
이 단식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힘든 길을 걸으면서 파병철회 행동의 선두에
서 있는 단식자분들께 지지의 박수를 보냅시다.
4. 내일도 많은 분들이 농성에 함께합니다. 여성계에서 하루 농성에 함께합니
다. 문화연대에서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하여 농성에 참가합니다. KAL
기 유족회에서도 파병철회의 뜻에 함께하여 농성합니다. 더위를 이기면서 이렇
게 갈수록 파병철회의 목소리는 높아만가고 있습니다. 그 목소리가 청와대에
있는 노무현대통령으로 하여금 끝내는 파병철회를 하게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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