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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번 : (7. 28속보)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점거농성-34일차
글쓴이: 정립지부 등록: 2004-07-28 15:22:15 조회: 150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www.bokji.nodong.net  
∙받는 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사회복지관련 기관, 인권단체, 노동단
체
∙제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 김재원지부장 (02-446-
1237)

관장의 임기연장에 걸림돌이 된 조합 ‘해고’처리...
바위처럼 이 투쟁 승리의 그날까지 힘차게 가져가리라 다짐!
Ⅰ. 투쟁하루 
   7. 27  - 장기투쟁․현안사업장 해결을 위한 서울시 규탄결의대회 참석
         - 정립회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Ⅱ. 경과보고 
  1. 공공연맹 장기투쟁․현안사업장 해결을 위한 서울시 규탄결의대회 참석
    서울시 산하 장기투쟁사업장, 현안사업장의 문제를 모아내고 서울시를 규
탄하고자 <장기투쟁․현안사업장 해결을 위한 서울시 규탄 결의대회>가 민주노
총 서울지역본부와 공공연맹 공동주관으로 7월 27일 오전 12시30분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앞에서 열렸다. 6가지 주요요구사항 중 소아마비협회정립회관의 
“부당징계철회 및 민주운영 쟁취”가 포함되어있으며 조합원 및 장애인 동지
들이 같이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후 도서전력노조 전우실업 조합원들이 서울
에 모여 전면파업농성 7일차를 맞고 있는 가운데 조를 편성하여 정립회관 농성
장 사수에 27일부터 파업기간동안 함께하기로 했다. 
   2. 정립회관장 집 앞 1인시위 및 선전전 진행    
    중증장애인을 인권을 유린하고 폭력과 폭언을 서슴지 않으며, 자신의 욕
심 때문에 중증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발목잡는 현 과장을 규탄하며 사회적 물
의를 빚고 있는 관장이 현 사태에 대해 책임지고 문제를 해결하며, 즉각 퇴진
할 것을 외치며 1인시위를 2틀째 계속 진행하였다. 
  3. 조합원 간부 3명 해고통지
    27일 퇴근 무렵 사측은 조합간부 3명에 대해 그동안 ‘해고’를 결정했지
만 공지를 늦쳐왔던 통지를드디어 했다. 관장정년이후 대안마련촉구를 시작으
로 운영규정 개정의 불합리성, 집권연장에 대해 문제제기를 계속적으로 외쳐왔
던 조합이 우려했던 대로 관장의 집권연장계략에 결정적인 걸림돌로 작용되자 
이를 이유로 해고를 결정한 것밖에 다른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이에 공대위와 
조합은 해고의 일을 통해 ‘관장퇴진’의 이유가 더 확고해 졌으며, 더욱 가열
찬 투쟁으로 승리의 그날까지 끝까지 힘차게 가져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
졌다. 
   Ⅲ. 투쟁일정 및 행사공지
  - 7. 28  정립회관장 집 앞 1인시위 및 선전전 진행예정 
2004. 7. 27.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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