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8번 : (투쟁보고)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점거농성 55일차보고입니다 |
| 글쓴이: 정립지부 |
등록: 2004-08-18 11:09:10 |
조회: 155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파업속보 55일차
/점거농성57일차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www.bokji.nodong.net
∙받는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사회복지관련 기관, 인권단체, 노동단체
∙제 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 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 김재원지부장 (02-446-
1237)
끈질기다 우리의 투쟁, 끈질긴 의지와 연대활동으로 더욱 빛난다
Ⅰ. 투쟁하루
정립회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정동은 사무국장 건강 회복 중
Ⅱ. 경과보고
1. 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오후 12시 반쯤 조합원 2인과 장애인 동지 1인이 관장의 집 앞으로 출발하였
다. 1인 시위와 선전전을 진행했고 주민들의 반응은 이미 알고 있다는 이들과
관심을 보이는 이들로 나뉘었다. 관장의 폭력침탈사태에 대해 알게 된 주민들
중 어떤 주민은 점심시간대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저녁 시간대에 선전전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말해주기도 했다. 이렇게 계속 진행하는 1인 시
위가 투쟁의 길을 더욱 강고하게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 정동은 사무국장 수술
8월 10일 관장의 지시로 체력단련실 이용자 중 일부, 비조합원, 광진구장애
인연합회 회원이 농성장을 폭력 침탈했을 당시 이들의 폭력행위를 온몸으로 막
던 정동은 사무국장이 그들에게 폭행당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했다. 정동
은 사무국장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
Ⅲ. 투쟁일정 및 행사공지
8. 18 정립회관장 집 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Ⅳ. 지지방문
정립회관 자원봉사자 한 분이 복숭아를 들고 지지방문을 오셨다. 동지들 모
두 과일을 맛있고 고맙게 잘 먹었다. 사회당 동지들과 장애민중연대현장활동
동지들이 야간사수를 위해 농성장을 찾아왔다. 대학생들이 주축으로 활동하는
장활동지들은 오늘 장애인교육권연대를 찾아가 결합하여 투쟁하는 현장활동을
하고 돌아왔다. 내일이 되면 오전에 부지런히 현장활동을 준비할 동지들의 모
습이 그려진다. 이번 장활과 정립회관민주화투쟁이 서로 맞물리게 된 것이 반
갑고, 동지들 서로간에 견고한 투쟁과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2004. 8. 17.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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