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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번 : <투쟁속보>정립회관 민주화투쟁 56일차 속보입니다.
글쓴이: 정립지부 등록: 2004-08-19 14:10:15 조회: 197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파업속보 56일차
/점거농성58일차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www.bokji.nodong.net
∙받는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사회복지관련 기관, 인권단체, 노동단체
∙제  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  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 김재원지부장 (02-446-
1237)

중증장애인이자 동료에게 폭행을 가하고, 
고소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자립생활 팀장과 직원들!!
Ⅰ. 투쟁하루 
  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농성활동

 Ⅱ. 경과보고
  1. 정립회관 민주화 투쟁 선전 활동 - 장애민중연대 현장활동
  장애활동 민중연대의 현장 활동을 위하여 정립회관의 비민주적인 운영 행태
에 관한 보고를 듣고 사회복지시설의. 비민주적인 운영에 관한 고민을 함께하
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선전물 제작 작업을 함께 진행하여 8.11 폭력 사태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단순한 정립회관의 문제가 아닌 전 사
회복지시설의 비민주적인 운영에 대하여 경종을 울리고 그 음파가 파장이 되
어 확산되어 가는 것이다. 

 2. 폭행을 가하고도 뻔뻔하게 고소를 하는 자립생활팀장과 팀원들
  8.10․11 폭력사태 시 비노조원에게 폭행을 당한 김재익 소장에게 황당한 일
이 발생했다. 폭행을 당하고도 고소를 당하고 만 것이다. 이광원 팀장에게 욕
설과 찰과상의 상해를 입고, 직원 정희경에게는 폭행을 당하고 전동휠체어의 
전원이 차단되는 인권침해마저 당했으나 이들은 피해자를 고소한 것이다. 더군
다나 김재익소장이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직원까지 폭행을 당했다며 황당한 고
소를 당했다. 
  이광원 팀장은 김재익 소장에게 욕설과 멱살을 잡고서도 자신이 정착 폭행
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직원 정희경은 8. 10 김재익 소장의 전동휠체어
를 끄고, 한 손으로는 멱살잡은  목을 짖누르고서 다른 한손으로는 팔을 꺾는 
폭력을 행사했다. 자립생활을 전파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같은 중증장애인이
자 동료를 폭행하고도 고소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이
다. 진실은 밝혀 질 것이며 이에 김재익 소장은 자립생활이 제대로 전파되기 
위해서라도 이 폭력사태의 책임을 이완수 前 관장에게 물을 것이며, 고소자로
부터 사과를 받지 않는 한 끝까지 싸울 것이라는 투쟁의 의지를 보였다. 

Ⅲ. 투쟁일정 및 행사공지
  8. 19 - 정립회관장 퇴진 집회

Ⅳ. 지지방문
 공공연맹 전 수석부위원장, 노들야학 전 교사 
         
2004. 8. 18.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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