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8번 : 대우조선노조상경투쟁 40일차 |
| 글쓴이: 대조승리실천단 |
등록: 2002-06-17 21:47:17 |
조회: 737 |
대우조선노동조합상경투쟁 40일차
-대우조선노조투쟁승리와 노동자건강권쟁취를 위한 실천단
대우조선노동조합의 상경농성투쟁이 오늘로써 40일째를 맞이하였다.
따가운 햇빛이 내리쬐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대우조선해양 건물을 둘러싼 플랭
카드와 대우조선노동조합의 깃발은 여느때보다 훨씬더 힘차게 펄럭거렸다.
점심 선전전에서 지나시는 시민에게 우리투쟁이 40일째임을 알리다보니 산재
를 은폐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폭력적으로 탄압하고서도 반성의 기력이
없는 대우조선자본의 뻔뻔함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낄수 있었다. 오늘은 다시
한번 대우조선의 근골격계 직업병은 개인의 문제로 인한 개인질병이 아니며 노
동의 현장에서 이윤착취를 위해 일상적으로 노동자가 얼마나 골병이 들어가며
일하고 있는지 선전하였으며, 지난 4월4일 회사측의 폭력만행이 아직도 해결되
고 있지 않음을 폭로하였다. 앞으로도 대조투쟁승리실천단은 온갖 폭력과 불법
을 일삼으면서도 부끄러운 기색도 없이 수수방관하는 무책임한 대우조선 정성
립사장을 반드시 구속시키고 대우조선노동조합의 투쟁이 승리할때까지 더욱더
가열찬 투쟁을 전개해 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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