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9번 : 대우조선노조 상경투쟁 41일차 |
| 글쓴이: 대조투쟁 |
등록: 2002-06-18 19:01:26 |
조회: 598 |
[6월18일/화] 대우조선노조상경투쟁 41일차
-대우조선노조투쟁승리와 노동자건강권쟁취를 위한 실천단
을지로와 시청일대가 이탈리아전으로 온통 붉은색으로 도색되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지만 오늘도 대우조선해양(주)앞에서의 상경농성투쟁은 변함없이 진
행되었다. 오늘은 민중의료연합 공공의약센타와 서울대의대 그리고 산보학연
등이 결합하여 진행되었으며, 매일 진행되는 점심집회에서는 서울본사에서 근
무하고 있는 사무직들도 다 같은 노동자이며 다시한번 무리한 노동강도로 직업
병을 얻어 고통받고 있는 대우조선노동자들의 직업병 문제를 폭력적으로 은폐
하고 노조를 탄압하는 악질 사업주 정성립을 규탄하였다. 이후 지하철 입구를
중심으로 선전전을 진행하였으며, 오후에는 민주노총에서 열린 '산재대책마련
공투위(주) 요구안 공유·확정을 위한 내부토론회'에 참석하였다.
대우조선 노동조합의 상경농성투쟁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저녁6시까지 진행되
며 이번주 금요집중집회는(6월 21일) 오전11시에 대우조선해양(2호선 을지로입
구 1번출구) 앞에서 진행된다.
점심집회 사진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