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민간인학살 완전해결 촉구
전국유족대회
2004년 10월 15일 염창동 한나라당 앞에서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
위원회(준)' 주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전국유족
협의회'주관으로 '민간인학살 완전해결 촉구 전국유족대회'를 진행하였습니
다.
민간인 피학살 전국 유족, 한나라당 앞에서
입법촉구대회 진행
전국유족대회에는 고양, 강화, 대전, 괴산, 문경, 산청, 함양, 거창, 부
산, 익산 여수, 순천, 해남, 고흥에서 오신 피학살 유족들과 고양시민회, 여수
지역사회연구소,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새사회연대, 민가협, 계승연대,
태평양전쟁보상추진협의회의 활동가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과거청산법 즉각 제정하라!
참가자들은 한나라당이 “과거청산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여 국론을 분열시키
고 사회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며 과거청산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촉구하였
습니다. 또한 국회가 진상규명이 가능한 권한 있는 과거청산법을 즉각 제정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촉구문 보러가기)
유족들은 민간인학살 진상
규명과 과거청산법 제정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접어 한나라당을 향해 날
리기도 했습니다. 대회를 마친 후에는 ‘진상규명’, ‘명예회복’ ‘과거청
산’의 구호를 외치며 한나라당 대표 면담을 요구하며 당사로 들어간 유족 대
표단에게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과거청산은 권한있는 국가기구에서 진행해야
유족대표단은 대표를 대신해 민권국장을 만나 16대 국회에서 한나라당이
‘학살규명 통합특별법’에 대해 ‘대한민국 흔들기 법’이라고 한 것을 지적
했더니 민원국장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며 현재 한나라당도 방법론은 다르지
만 과거청산을 하려고 한다며 자신들의 입장을 강변했습니다. 이에 유족 대표
단은 권한있는 국가기구가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여야만 과거청산의 의미가 있
다고 하였고 한나라당 민원국장은 유족 대표단의 뜻을 당 지도부에 잘 전달하
겠다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11월 15일 합동위령제를 통해 입법 완전쟁취
할 것!
유족들은 11월 5일 전국합동위령제를 개최하고 피학살 영령들과 유족들의
힘을 한 곳에 모아 입법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러분의 지
속적인 지지와 참여를 요청드립니다.
<투쟁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