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48번 : [hrnet] 성람분회 의정부노동사무소 앞 천막농성 2일차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4-10-18 12:33:14 |
조회: 217 |
[hrnet] 성람분회 의정부노동사무소 앞 천막농성 2일차
현장업무복귀쟁취, 민주노조사수, 부노행위방관하는 의정부노동사무소 규탄!
10.7일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조합원 업무복귀와 관련하여 일주일이 지난 가운
데 아직도 복귀를 못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의정부노동사무소 소장과 서울지
방노동청 청장이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지도 감독을 실시하고 있지
않다.
이에 대해 규탄집회를 갖고 천막농성을 시작하였다.
이곳을 거점으로 국회, 보건복지부, 검찰청 등 관계기관으로 계속적으로 1인시
위를 진행할 계획이며, 10월 18일부터는 제조사업장과 함께 릴레이 단식을 진
행할 계획이다.
1년만에 다시 의정부노동사무소 앞에 천막농성을 한다는 것이 이 나라 이땅의
노동현장이 되는 것은 팔짱끼고 방관하는 노동부의 무책임성과 그들의 존재가
치를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 아닌가싶습니다.
장기간의 집회투쟁, 도보순례(청와대, 감사원-종로구청-서울시청-성람재단)투
쟁을 진행하였고, 국정감사도 받았지만 아직도 성람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
다.
이는 노동부가 노동사안에 대해 수십건의 고소고발진정이 들어간 악질사업장임
에 틀림없는데도 불구하고 특별근로감독을 하지 않는 것을 강력히 규탄하며,
책임있게 현장지도감독과 부노행위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는 바이다.
현재 많은 생계곤란으로 어려운 조합원들의 생활이지만 투쟁의 승리에 대한 의
지는 남다르고 집념이 강하다.
가슴뜨거운 동지들의 그동안 연대의 정을 받아안고 이번 천막농성투쟁이 잘 마
무리되고 조합원들이 현장으로 업무복귀될 수 있도록 많은 염원과 지지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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