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58번 :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공동행동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4-11-15 09:47:43 |
조회: 152 |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공동행동
생계를 비관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하루에 3명꼴이고,수도와 전기
가 끊긴채 살아가는 가구가 100만을 헤아리며,일을 하더라도 최저생계비에도
못미치는 저임금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일하는 빈곤층'이 수백만에 이른다고
합니다.이런 현실에서 최후의 안전망이라고 하는 기초법 수급자는 140만명정도
에 머무르고 있고 게다가 기초법의 수급자 선정기준이 되며 급여기준이 되는
최저생계비는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습니다.국민이면 누구나 인간다운 생활
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하지만, 현재의 최저생계비로는 집
밖을 나가지도 못하고 그저 밥만 먹고 하루를 버티며 고립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지금의 최저생계비로는 인간다운 삶은 커녕 생존조차도 유지하
기 어렵습니다.
올해는 최저생계비를 계측하는 해입니다. 올해 결정된 최저생계비는 향후 3년
동안의 최저생계비의 기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향후 3년동안의 빈곤계층의
삶의 질을 좌지우지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최저생계비는 이 사회
의 구성원 모두가 인간으로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적
인 첫걸음입니다. 노동을 하든 그렇지 않든 모든 사회구성원은 최소한의 기본
생활을 영위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1)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공동행동'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10만인 선언운동"
-국민이면 누구나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선언하는 운동입니다.
-현실적인 최저생계비 책정,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개선,사회복지예산을 확보
하는 운동입니다.
-빈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꿔내며, 빈곤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하
는 운동입니다.
-빈곤해결을 요구하며 불안정노동과 실업에 반대하는 투쟁입니다.
-빈민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권리를 확보해나가는 운동입니다.
-진행방식
① 지역 선전전
11월 13일(토) : 노동자대회 전야제 최저생계비 부문마당 진행 및 선전전
11월 25일(목) : 종묘공원 거점 선전전 및 최저생계비 설명회 (종묘공원)
②삼보일배 및 문화제
11월 17(수)-19일(금) : 빈곤 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서울
역-국회)
11월 19(금) :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문화제(국회앞 국민은
행)
2)'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함께 하는 방법
- 최저생계비는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입니
다. 사회구성원들이 노동능력과 무관하게 기본생활을 보장받기 위하여 10만인
선언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서명과 1천원 후원으로 선언운동에 동참해주십시
오.
-지역/직장/가정에서 주위분들에게 최저생계비의 현실을 알려주십시요
-홈페이지에 배너를 달아주십시요(소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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