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68번 :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에 참여해 주십시오.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4-11-16 00:31:52 |
조회: 199 |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에 참여해 주십시오.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
인간답게 살 권리는 포기될 수 없는 권리입니다. 이러한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
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는 것이 현존하는 최저생계비입니다. 건강하고 문화적
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인 최저생계비는 그 비현실적인 책정
으로 인해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하는 최악의 생계비가 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서민들이 더욱더 가난한 삶을 강요받으며, 죽음으로 내몰리고 있
습니다.
하루에 3명이 생계를 비관하여 자살하고, 600만에 이르는 방치된 빈곤층과 100
만가구에 이르는 단전단수 가구, 치료를 받지 못해 죽어가고 있는 환자들과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저임금노동자들, 100만명에 이르는 빈곤아동이 우리
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빈곤에 대해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헌법재판소까지 묵
살해버렸으며, 우리사회 빈곤은 여전히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가난한 이들도 똑같이 고통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인간입
니다.
우리는 우리가 인간임을 보여내기 위해 삼보일배에 나섭니다. 빈민의 아픈다리
와 무너진 허리로 삼보일배의 길에 나섭니다. 인간이기에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음을, 더 이상 가난은 개인의 책임이 아님을 우리 스스로 확인하기 위해 이
길에 나섭니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으로서의 최
저생계비가 되기를 바라며 삼보일배의 길에 나설 것입니다. 그 길에 동참해주
시기를 바랍니다.
1) 일정
○ 일시 : 2004년 11월 17~19일 오전 10시~오후5시
○ 장소 : 서울역 ~ 국회
2) 참여방식
-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 이상 참여)
- 꼭 삼보일배를 하지 않더라도 행진대오로 결합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 참여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행진구간 (참고 : 삼보일배 속도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17일 염천교 출발(12시) - 서대문경찰서앞 점심식사 - 서대문역(3시) - 충
정로역 도착(5시)
■ 18일 오전10시 충정로역 집결 - 아현고가 밑 3거리 - 마포경찰서앞(점심식
사) - 공덕역 - 마포역 도착(5시)
■ 19일 오전 10시 마포역 집결 - 마포대교 - 여의도 진입(점심식사) - 중소
기업협동조합 앞
예) 17일 오후 2시~ 5시 (예상구간 서대문역 ~ 아현고가)
온라인(livingright.jinbo.net)에서 신청 가능
전화 : 02-778-4017 (담당 유의선 010-3024-0831, 원종현 011-9301-8168)
전송 : 02-778-4006
3) 일정별 진행
▮ 11월 17일(수)
①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기자회견
1) 시간■장소 : 오전 11시 서울역
2) 염천교까지 행진
②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 시작
염천교 - 서대문역 - 충정로역(17일)
▮ 11월 18일(목)
-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삼보일배 계속 진행
- 오전 10시 시작 (충정로역 집결)
- 예상구간 : 충정로역 - 마포경찰서 - 마포역
▮ 11월 19일(금)
① 삼보일배 진행
마포역 - 마포대교 - 여의도
②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문화제
- 국회앞에서 3일동안 삼보일배 참여한 모든 이들과 함께 문화제 진행
- 오후 6시 국회앞 국민은행
4) 각 단체 참여요청사항
- 11월 17일 오전 11시 기자회견 참여
- 매일 삼보일배 참여자 조직 (예, 교대로 2인이상씩 조직화)
-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성명발표
- 11월 19일 집중결합
- 11월 19일 문화제 결합
- 기타 지원(따뜻한 식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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