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곤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
한 삼보일배 2일차,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오전
10시에 충정로역에서 삼보일배 2번째날을 시작했습니다. 오늘
일정에는 전국노점상연합,자활후견기관 협회, 성공회 나눔의
집, 실업극복국민재단, 전국불안정노동 철폐연대, 민주노동당,
장애인 이동권 연대, 노숙인 인권과 복지를 실천하는 사람들,인권운동사랑방,
사회진보연대, 민중복지연대등과 민중가수 류금신 씨가 함께 하
였습니다. 도중에 마포자활후견기관에서 따뜻한 녹차를 제공해주셨습니다.
어제의 피로가 덜 풀린 상태에서 오늘도 삼보일배에 참여하신분
들의 경우에는 초반부터 피로한 기색이 역력해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코스는 충정로
역을 지나 공덕, 애오개, 마포역까지의 직선코스라 쉽게
예정했던 시간내에 도착할 수 있으리라 예상했었습니다. 그러
나 점점 피로가 쌓여가면서 행렬의 속도가 느려지고 휴식시간을
많이 가졌기때문에 중반정도에 이르러서 제시간내에 도착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삼보일배 단 전체에 감돌았습니다.
그래서 쉬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행렬을 재촉했습니다. 그
결과 다행히도 정해진 시간안에 예정했던 마포대교 북단까지
다다를 수 있었습니다. 간단히 정리집회를 하고 내일을 기약하
며 헤어졌습니다.
다음은 오늘
삼보일배단의 모습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