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34번 :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장애인들이 국회 앞에 모여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힘찬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
| 글쓴이: 장애인등의이동보장법률제정과 장애인 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농성단 |
등록: 2004-11-30 15:01:11 |
조회: 171 |
********** 12월 3일은 세계 장애인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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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전국의 장애인들이 국회 앞에 모여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
한 힘찬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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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04년 12월 3일(금) 오후 2시
*** 장소 :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
*** 주관 : 장애인등의이동보장법률제정과 장애인 교육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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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월)부터,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는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 제정과
장애인 교육 예산 확보를 위한 무기한 천막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애인,노인,임산부등의 교통수단이용및 이동보장에 관한 법률 입법추진공대위"와 "
장애인교육권연대"가 함께 구성한 국회 앞 공동농성단은 11월 30일(화) 현재 37일 동
안 국회 앞에서 천막 농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11월 10일(수), 한나라당 당사를 점거해, 한나라당으로부터 장애인 등의 이동보
장법률 제정과 장애인 교육 예산 확보에 대한 한나라당의 박근혜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직접 대답을 들은 바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한나라당은 저상버스 도입을 의무화하는 조항을 골자로 한 "이동보장법
률"제정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며, 이 법률을 이번 국회 회기 내에 통과되도록 노
력하기에는 어렵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집권 여당인 열린우리당은 장애인들의 생존권과도 같은 이동권 문제 및
교육권 문제에 대해 아직 당 대표 차원에서 어떠한 공식적 입장도 전달하지 않고 있습
니다.
이에 공동농성단은 전국의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교육 주체 등과 함께, 파행으로 치
달으며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를 게을리하고 있는 현 국회의 기만적인 모습을 규탄하
고,
"장애인 등의 이동보장법률을 이번 정기국회 회기 내에 반드시 통과시킬 것", "장애인
교육 예산 확보를 각 정당이 당론으로 확정할 것" 등을 요구하는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인 차별 철폐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합니다. 많은 동지들의 관
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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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문의
- 전화 : 02-762-1600 (담당 : 박경석 011-793-9101)
- 전자우편 : protest420 at 420.or.kr
- 홈페이지 : http://www.420.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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