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요청]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전국비정규연대회의
(준)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전국비정규연대회의(준) 기자회견
일시: 2005. 2. 2 오전 11시
장소: 현대자동차 양재동 본사 앞
참석: 비정규직 대표자들 및 비정규 공대위 대표
취지: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이 14일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 노동부에 의해 불법판정이 났음에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현대자동차
는 아무런 시정조치나 계획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파업을 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해 비인간적인 노동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노동부는 사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함에도 불법판정을 내
린 이후 아무런 후속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일어나는 불법 대
체인력 투입에 대해서도 침묵하고 있습니다.
- 이에 전국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현대자본의 비인간적인 노동탄압을 강력
히 규탄하며 현대경영진 및 노동부가 불법파견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자 합니다.
- 이날 2/2일부터 전국비정규연대회의(준)는 현대자동차에 대한 전국적인 타격
투쟁에 돌입합니다.
- 더불어 국회 개원에 맞춰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시국회에 바라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입장과 기아자동차 입사비리 사건에 대한 전비연의 입장을 발표하
자 합니다.
순서
-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경과 및 현 상황보고
-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전비연의 성명발표
- 임시국회 개원에 맞춰 정부와 국회에 바라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
- 기아자동차 입사비리 사건에 대한 전비연의 입장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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