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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번 : 반전평화의사모임에서 알립니다.
글쓴이: 백남순 [홈페이지] 등록: 2005-02-28 10:58:42 조회: 167
  반전평화의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저는 반전평화의사모임
(http://nowardr.jinbo.net)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백남순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이어 2005년에도 부시정부의 미치광이같은 야만행위들이 그치지 않
고 있습니다. 아니 오히려 부시가 재선되던 다음날 이라크 팔루자에선 어린이
와 여성을 포함해 12000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부시의 이런 연쇄살
인 행각은 미국 보수주의자들 간의 분열과 부시정부의 절박한 처지를 대변하
고 있습니다. 실제로 미국보수주의들 사이에선 미군이 언제 철군할지를 놓고 
분열하고 있습니다. 또 5900명의 선량한 미국 청년들이 이라크로 파병되는 것
에 반대해 탈영하거나 군대복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에 몰린 부시가 순순히 이라크에서 철군할 것이라 낙관할 수는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부시정부는 지금 이란으로의 전쟁확장을 계획하고 있습
니다. 실제로 이란 동부에서는 미국 특수부대의 첩보활동과 비밀활동이 진행되
고 있습니다. 

  전쟁에 반대하고 평화를 사랑하는 동료 의사 여러분! 3월 12일(토) "시장과 
전쟁 저지를 향한 2005 보건의료인 토론회"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또한 3월 20
일 "미국의 이라크 침략 2년 규탄 3·20 국제반전행동"이 세계 16개 나라에서 
계획되고 있습니다. 두 행사 모두 주말에 진행되는 관계로 일선 진료에 바쁜 
의사들에겐 참 다행스런 행사일 것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끝으로 저와 제 아내가 3일 동안 공들여 반전평화의사모임 홈페이지
(http://nowardr.jinbo.net)를 개편했습니다. 앞으로도 반전평화의사모임 홈
피 관리에 보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디 방문하셔서 좋은 글 남겨 주십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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