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85번 : 금속노조 대덕사지회 투쟁보고4 |
| 글쓴이: 대덕사노동자 |
등록: 2005-03-14 14:57:12 |
조회: 148 |
대덕사지회 투쟁보고
지난 11일 금요일 전 조합원이 모여서 서로의 고민과 함께 어울리면서 단결을
도모하는 어울림의 마당을 열었다. 아침부터 부슬부슬 비는 왔지만 전 조합원
이 공장 내에서 족구, 단체 줄넘기등 재미있는 놀이와 더불어 힘다지기 대회
를 하였다. 이후 대덕사지회 조합원들은 원하청불공정거래가 단절되는 그날까
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면서 힘다지기 대회를 마쳤다.
날강도 현대자본 박살내자!!
현대자동차 자본은 향후 17%~70%의 단가를 인하하겠다는 것화 중국 부품공장에
서 생산하는 물량 40%를 역수입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하지만 이 계획
속에는 무서운 음모가 숨어있다. 얼마전 어느 부품회사는 어김없이 CR3(단가인
하)를 당했다. 하지만 다른 해와 달리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칼만 안 들었지
날강도나 다름없다. 작년도의 순이익만큼 단가인하를 시킨 것이다. 순이익이
나면 당연이 해당 회사와 거기에 소속된 노동자들이 임금인상, 복지부분으로
분배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대자본은 날강도 식으로 강탈해 간 것이다. 이
런 짓거리는 국내 부품회사를 죽이고 우리 노동자들을 길거리로, 비정규직으
로 몰아 내겠다는 의도이다.
법치 국가에서 법도 무시하고 불법파견 판정을 받아도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
지 않고, 날강도 식으로 부품사를 등쳐먹는 현대자본을 상대로 전 노동자들이
투쟁을 벌여야한다.
전국에 동지들 대덕사지회 전 조합원은 결사의 각오로 끝까지 투쟁 할 것입니
다. 동지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대덕사지회 전화번호 : 052-287-3161, 팩스 : 052-287-3151
전국금속노동조합 대덕사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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