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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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
-48 신
성빌딩 4층TEl : 02) 7
74-8774 Fax : 02
)774-8
773 E-mail : tsmyr
@jinbo.net평등사회를위
한민중의료
연합backgr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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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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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라 오히려 대학의 서열화가 <B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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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입시
: 위주의 교육제
에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
싶은지 진지
: 하게 탐구할 수 없으며, 단 한번의
으로 <B style="color:black;ba
ground-color:
ffff66">미래</B><B st
e="color:white;bac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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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004699">가</B> 모
결정되어 버린다.
: 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일류대학입학을 자신의 인생
로 설정해야 하며,
: 많은 아이들이 성
비관하고 자살하는 사태까지 벌어지는 것이 현재의 교육
: 현실이다.
:
: 대학평준화 주장은 현
시스템의 파행과
비를 해결하자는 주장이다
:
'대학서열 철폐' 주장은 한국 교육
템의 본질
인 모순을 제대로 꿰뚫어 보
: 고
기에 가능한 주장이다. 한국 교육시
은 초등학
를 입학한 사람
기
: 준으로 중등교육까지는 99%이상
편화되어 있다. 그럼에도 대학이 서
되
:
있어 초등학교때부터 입시를 준비하는 과
경쟁시스템이 되고 있으며, 수
능 전체
시자의 5%만이 진학할 수 있는 소위
류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
해 30조
넘는 과도한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낭비
템이다. 어렵사리 대
: 학에 입
다 하더라
경쟁은 줄어들지 않는다. 신규채용
줄고 고학력실업
: 이 구조화되어
동시장에 의
대학교육이 종속되기 때문이다. IMF
후 실업
: 이 증가되자, 고등교
문에서의 사
육비 지출이 중등교육 못지 않게 증가
된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
: 따라
막대한 등록금과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대졸자의 취업 불안정성은 증
:
고 있을
만 아니라 대학의 사회적 역할인 지식
기능이 마비되고 있
: 다. 대학교
상관없이
토플, 토익 공부에 열중하고 고시에
려 젊은 인
: 생을 낭비하는
들은 많지
, 현재와 <B style="co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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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66">미래</B><B
yle="
olor:black;backgroun
color:#ff9999">에</B
대한 진지
고민 속에서 학문
: 을 접근하려는
생은 극히 드물고, 이러한 현실을
깝게 바라
는 교수들
: 도 극소수다. 노동시
대학교육을
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대학에서 사
: 회에 필요한
을 제대로 생산하도록 유도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해야 한
: 다. 대학은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구라도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 대학
화를 철폐하고 대학
준화가 전제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 대학평준화는 위기에 처한
대학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다
:
:
난 6월 25일자 <한겨레신문>은
수도권
학으로 편입한 지방대생의 숫
: 자
3000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서울·수
권 대학과 지방대간에 서
: 열화
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방
대학들은 입학
들이 해마다
: 줄어들어 교수들
외판원처럼 학생 유치에 직접 나서
있다
실제로 지방 어
: 느 고등학교
는 '잡상인 및 교수 출입금지' 라는
웃지
할 표어도 눈에 띤
: 다고 한다.
: 지방대학 위기에 대해 교육
'대학간
연합체제 구축방안'을 제시하고 있
:
. 운영되지 못할 정도로 부실한 대
구조조정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현
: 재의
대학 구조조정은 그나마 지방에서 경
을 가지고
있는 사립대학과
: 국립대학들을
합체제로 구성하여 지역에서 독점적
의 획득을 목
로 하
: 고 있다. 특히 지방 국
학의 축소는 위험한 발상이다. 사립
이 80%에
: 박한 현실에
는 더
그렇다. 망해가는 지방대학을
는 길도 대학평준화
: 방안이 유
대안이다.
우선 국공립대학만이라도 단일한 체제를
어 서
: 로 교류하고 동등한 학
인정받을
수 있게 해야한다. 또한 대학이 기초
: 중심의 교육을 제대로 수행할
있도록
고, 이렇게 생산된 지식이 대학이
: 기반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있도록 해야
한다.
:
: 대학평준화를 실시하
것만이 한국사회가 살길이다
:
흔히들 대학
준화가 실시되면 대학의 하향평준화가
어 질 것이라는 생각
: 을 한다
그러나 현
을 보자. 대학은 이미 질적하향이 진
이다. 대학은 단
: 순히 자격
따기 위
과정일 뿐이고, 취업을 위한 '따로
교육의 유행으
: 로 사회적 자원이
비되고 있
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은 파행이 되어
있
: 다.
:
: 대학의
은 사회
체의 이익에 공헌할 수 있는 지식생산
인력생산이 핵
:
이다.
이러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대
혁과 사회개혁을 통
중등
: 육이후 바로 취업을 준비하고
은 사람은 직업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육기
회를 주어야 하며, 대학은 기초학문을
해 지적유산을 배우고 창조해 나갈
: 수 있는
그런 곳이어야 한다. 즉, 대학 서열
폐지하고 고등교육체제를 전
: 면적
재편해
한다. 우선 국공립 대학만이라도 통
및 평준화 하여
: 각 대학들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
적 지
과 인력을 생산하도록 해야 하며,
: 온갖 비리와 비민주성의 온상인
대학을 대학
준화 체제속에 편입시켜야
: 한다
그럴 때만이 한국 교육을 살릴 수
는 길이 보
것이다.
:
: [ 관련기사
:
:
: 정운찬 총장
터뷰 “盧정
학벌 철폐운동은 포퓰리즘”<동아일보
7. 22
: "학벌철폐 주장
포퓰리즘인가
<오마이뉴스> 7. 31
: 지방
M&A 급물살…충남대·천안공업대
통합 <
앙일보> 7. 24
: 호남 국립
5곳 '연합대학체제' 구축 <한국
> 7.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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