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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ㅣ빌번호: yadong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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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774-8774
Fax : 02)774-8773
E-
mail : tsmyr at
jinbo.net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
거민 대책위원회를 말합니다. 이곳에 40여세대의 세입자들이 모여 2002년
: 12월 골리앗이라 불리는 망루를 만들고 법에 보장된 임대주택과 순환식 재
: 개발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개발공고도 나지 않은 상황에서 강제철거가
: 진행되었고 이 와중에 용역깡패에 의한 폭행과 방화도 수차례 있었습니
: 다. 이런 이유로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학교의 학생들이 세차례에 걸쳐 빈
: 활을 다녀왔고 수차례에 걸쳐 캠페인과 지지방문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 상도동의 철거민 분들과 골리앗의 사정을 잘 압니다. 상도동엔 사제총이
: 없습니다. 집없는 분들이 임시로 만든 건물이라 곳곳에 철재와 돌이 쌓여
: 있고, 우리가 주변 공사장에서 흔히 보는 것처럼 그런 재료들이 부딪히면
: 쇳소리가 납니다.
:
: 편파보도는 철거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고
:
: 그런데도 언론은 노량진 경찰서 측의 자료만을 인용해 편파추측보도를 일
: 삼고 있습니다. 물론 항의하면 추측 보도였다고 변명하지만 철거민처럼 자
: 신의 모든 것을 걸고 저항하는 사람에게 있지도 않은 사제총 편파 보도는
: 그냥 앉아 죽으라는 말입니다. 시간상으로 보아도 공정하지 않습니다. 철
: 거민이 억울함을 호소하던 지난 2년간 언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시공사
: 도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무작정 철거부터 진행될 때는 무관심하다가 막
: 바지에 접어들어 싸움이 나야만 달려드는 파파라치도 언론입니까? 지난 연
: 말 서울시가 시영아파트의 건설차액을 600만원으로 잡았다고 언론이 질타
: 를 한 일이 있습니다. 상도동에 이주비로 제안된 돈이 바로 그 돈의 1/3
: 인 200만원입니다. 건설비도 아니고 차액으로 남긴 돈의 1/3인데도 언론
: 은 침묵할 뿐입니다.
:
: 겨울빈활 함께해요
:
: 2004년 겨울빈활과 함께 투쟁합시다. 1월말까지 세차례에 걸친 캠페인과 1
: 월말에 2박3일에 걸쳐 진행되는 빈민학생연대활동에 함께합시다. 민중주거
: 권쟁취를 목표로 건설자본과 공권력 그리고 편파적인 언론보도에 항의하
: 는 행동에 함께 해 주십시오. 박수홍처럼 한순간에 천국같은 집을 지어줄
: 수는 없겠지만 가난을 부끄러운 것 대신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로 바라
: 보며 집을 잃은 철거민의 망막함과 함께 연대하고 싶습니다. 박수홍이 아
: 닌 철거민의 집짓기 - 2004년 겨울 빈활단을 제안합니다.
:
: 27일2시 대학로 캠페인을 27일4시 성균관대 회의를 / 2004년 겨울 빈활단
: sangdo2.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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