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56번 :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살아가기는 ...... |
| 글쓴이: 늙은 노동자 |
등록: 2005-05-11 15:13:41 |
조회: 148 |
노동자의 인권은 이 땅에서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가?
힘없는 자! 그대의 이름은 노동자라 했는가!
이 땅에는 더 이상 노동자의 인권은 존재하지 않는단 말인가!
노동자의 눈물은 닦아주겠다며 국민 앞에 선 김대중 정권은 노동자의 피눈물
을 흘리게 하였고, 노동자와 함께 하겠노라고 약속한 노무현 현 정권은 노동자
의 인권을 송두리째 뽑아 버리려 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권을 책임지고 최 일선에서 현 제도를 정착시킨 국민건강보험공단
의 노동조합인 사회보험노동조합에 대한 사측의 노동탄압을 보고있노라면 현
정권의 노동탄압이 과히 극에 달하고 있음을 우린 알 수 있다.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자기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을 노동조
합 초급간부라는 이유로 원거리 전보를 단행해, 그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자 해
고 시키고, 단협에서 보장한 노조활동시간을 사용하였다는 이유 하나로 원거
리 전보를 시켜 해고하고, 감사 본연의 계도감사를 실시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
아 다음에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됨에도 불구하고 표적감사를 실
시해 해고하고, 모성 보호하였다고 원거리전보에 해고하고, 경영진의 잘못을
지적해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게 해달라고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고 해고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진은 정말이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노동자의 인
권을 유린하고 노동조합을 죽이려 하고 있다.
지금 이 사태는 현 정권의 노동자 죽이기가 아닌가 생각된다.
노동자의 눈물은 닦아주지 않아도 된다.
다만, 상식에 근거한 성실한 대화와 협상, 노동탄압을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
직장인이자 노동자도 가정을 꾸리고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구성원이
다.
몸이 불편한 여성, 백혈병에 걸려 병 수발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 노
모를 모시고 있는 직원들도 이 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사회구성원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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