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69번 : 비정규직은 재앙이다 -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대회 |
| 글쓴이: 사내하청지회 |
등록: 2005-07-04 15:14:52 |
조회: 185 |
비정규직은 재앙이다 - 하이닉스 매그나칩 투쟁 승리를 위한 노동자대회
-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 승리! 전국노동자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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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참세상
촬영: 안창영
편집: 안창영
6월 30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경찰은 청주체육관과 충북도청에 37개 중대
를 사전 배치하고 삼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경찰은 마무리 집회가 진행
되는 도청 주변에는 20개 중대가 도청을 에워싸는 준비성을 보였다.
도청 주변과 골목까지 빼곡히 들어찬 전경을 지켜보던 하이닉스-매그나칩 지
회 조합원들과 집회 참가자들 사이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조합원들에게 그동
안 가해진 폭력을 어떻게 설명할 거냐", "도지사는 책임있는 답변을 내놓으
라"는 분노가 터져나왔고 이들이 도청으로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물대포를
쏘며 진압에 나섰다.
불과 100여미터 거리를 두고 도청 앞 본대오에서는 구호와 투쟁가 속에 정리집
회가 진행되고 있었고, 도청 서문 앞에서는 경찰의 물대포에 격앙된 조합원들
이 쇠파이프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4명의 조합원이 중상을 입었고, 충북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각각
머리에 10바늘, 15바늘을 꿰매는 부상과 턱뼈 코뼈 등이 주저앉는 부상을 입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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