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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4번 : 노동자건강권쟁취 순회투쟁단 1일차, 이렇게 보냈습니다.
글쓴이: 하이텍공대위/금속연맹 등록: 2005-11-04 15:32:21 조회: 295

산재보험제도개악안 폐기! 폭력행정․ 민원인몰카감시 주범 방용석 이사장 퇴진!
감시와 차별로 인한 정신질환 직업병 인정!

하이텍알씨디코리아 감시와 차별로 인한 집단정신질환 해결 공대위 투쟁속 보
발행인 | 하이텍집단정신질환해결공대위 (http://cafe.naver.com/antihitec.cafe)
발행일 | 11월 3일(목), 근로복지공단 본부 농성 148일차, 제74호


전국의 투쟁하는 동지들과 함께하 는
‘노동자건강권쟁취 순회투쟁단’ 전국순회투쟁 1일차

전국의 투쟁하는 현장에서! 지역의 동지들과! 노동자 건강권에 대해 보다 깊 은 공유와 실천을 벌여나가고자 하는 ‘노동자건강권 쟁취 순회투쟁단’이 경 기/인천지역의 투쟁사업장과 연대하며 그 첫 걸음을 디디었습니다.


순회투쟁 1일차, 이렇게 보냈습니다!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 항의집회

근로복지공단 경인본부 규탄집회

근로복지공단 안산지사와 경인본부 규탄집회에서는 근로복지공단의 각종 개악 지침과 폭력행정, 병든 노동자 탄압 사례 등 반노동자적 작태를 폭로․규탄하 며 지역 및 전국투쟁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안산공대 지지방문과 약식집회

고용보장에 대한 일방적인 파기, 여성조합원에 대한 교내 성폭력사건 등으로 210일째 가열찬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안산공과대학지부 동지들, 공대위 동지 들과 만나 간단한 약식집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안산역 앞 대시민 선전전

05신자유주의 반대 ‘노동자건강권 쟁취’ 거리공연

지역대표자 간담회


순회투쟁단 동지의 하루 일기

노동자 건강권쟁취 순회투쟁의 첫걸 음...
이경호

순회투쟁 1일차.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투쟁을 시작하려고 방용석 패러디 포스터 7종셋트 를 셋팅하니 시티은행 관계자가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치워달라고 한다. 안 치 우면 경찰에 신고하겠단다.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이 와서 저들이 원하는대로 해줄까?

어쨌든 패러디 포스터를 시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으로 이동을 시키고 집회 를 시작했다.

‘근로복지공단 경인지역본부’ 하면 올해 4월이 생각난다.

동광기연의 똑같은 라인에서 똑같은 일을 하는 노동자 5명이 산재요양신청을 냈는데, 근로복지공단은 1명은 승인, 1명은 부분승인, 나머지 3명의 노동자는 불승인이라는 말도 안 되는 결과를 내놓았다. 그래서 지난 4월 14일에 농성을 진행하면서 본부장이 “심사청구만 하면 형제를 대하는 심정으로, 원하는대로 다 해주겠다.”라는 약속을 받고 심사청구를 하였으나 결과는 전원 기각이었 다. 더욱 웃긴 일은 농성투쟁에 열심히 함께했던 동지들에 대해 고소고발을 하 고 경찰에게 “강력처벌 해달라.”고 요청도 했단다. 근로복지공단과 자본가들 은 형제간에 고소고발을 밥 먹듯이 하고 강력 처벌하라는 특별한 주문까지 하 나보다.

우리는 약속파기에 대한 항의서한을 전달하러 들어갔다.

하지만 정문에 전경들이 곤봉으로 문을 걸어 잠그고 별 짓을 다 하고 있다. 심 지어 정보과 형사가 들어간다고 문 열라 그러는데도 전경들이 문을 안 열어 준 다.

보상2부장이 나왔다. 그런데 무슨 구사대를 끌고 온 것 같이 직원을 대동하고 왔다. 지들이 한 짓에 대한 후환이 두렵긴 했나보다. 한참 몸싸움을 하다가 보 상2부장이 항의서한을 받고 조속히 면담을 잡을 것을 약속하고 집회를 정리했 다.

첫 번째 지역 투쟁이었지만 동지들이 같이 고생하고 함께 해서 별 무리 없이 끝난 것 같다.

내일 투쟁을 위해서 한숨 푹~~~~~자야겠다.


함께하신 지역의 동지들

금속노조 안산지부
금속노조 경기지부
서기율 수석부지부장/김영철 사무국장/강병희 부지부장/김성학/이승규/계양전 기지회(지회장 이용열) 3명/우창정기지회(지회장 박종삼) 2명/티센동양안산지 회(사무장 서희원) 2명/에스제이엠지회(수석부지회장 최병귀) 1명/신룡지회(지 회장 송일중) 1명/대원산업안산지회(지회장 정승권) 2명/금속연맹 경기본부 한 태호 교선부장


서울 농성장 사수와 집회는 계속됩니다

노동자건강권쟁취 투쟁에 함께합시다!

11월 2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3일까지 전국을 돌며 노동자건강권쟁취를 위한 투쟁이 진행됩니다. 그간 서울 근로복지공단 앞 농성장 사수와 집회는 당연히 계속됩니다.
동지들, 서울에서,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함께 투쟁합시다!

11월 4일(금) 16시 30분, 하이텍알씨디코리아공장, 집중집회
11월 9일(수) 17시, 근로복지공단 앞, 수요집중집회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찾아오는 길


순회투쟁, 이렇게 진행합니다
*각 지역별 일 정은 변경, 조정될 수 있습니다 ^^

2일,수,발대식 - 17시, 근로복지공단앞 발대식 / 19시 순회투쟁단 교양

3일,목, 경기인천- 10시, 공단 안산지사 항의집회 / 11시, 안산공대 연대 / 13 시30분, 안산연 선전전 / 16시, 공단 경인본부 집회 / 17시 2005신자유주의반 대‘건강권쟁취거리공연’ 참여 /19시 지역대표자간담회

4일,금,전남광주 - 10시, 지역투쟁 연대 / 14시, 하이스코 문제해결 전국노동 자대회 결합 / 19시, 하이스코 농성

5일,토,전북 - 11시, 전주코아백화점 앞 시민선전전

6일,일,충북 - 10시, 청주터미널 시민선전전 / 14시, 하이텍 이전계획된 오창 과학단지 집회 및 선전전 / 19시, 하이닉스 연대

다음주일정 : 7일,월,충북 / 8일,화,충남 / 9일,수,경남 / 10일,목,부 산 / 11일,금,울산대구 / 12일,토,대구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 선전전 / 13 일,일,해단식 - 11시, 금속노동자 사전결의대회에서 해단식


□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조합원 감시와 차별로 인한 집단정신질환 해결 공대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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