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37번 :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더 이상 죽이지마라 |
| 글쓴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
등록: 2005-11-10 15:55:41 |
조회: 280 |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더 이상 죽이지마라
!!!비정규직
철폐!!!
!!!정규직화
쟁취!!!
!!!민주노조
사수!!!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22일, 11월 9일 천막농성 297일
째!!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가 10개월이라는 시간을 훌쩍 뛰어넘
었다. 하지만 헌법에 보장된 노동자들의 요구와 권리는 지금 이
순간조차도 자본의 무자비한 폭력과 정권의 철저한 묵인 속에 아무런 해답을
찾지 못하고있다. 더욱이 정부는 공권력을 앞세워 자본의 철저한
하수인이 되어 이성을 잃은 무자비한 자본의 구사대역할을 해왔다.
이렇듯 하이닉스-매그나칩 노동자들의 정당한 요구는 정권과 자본에 의해 철저
히 무시되었고 노동자들의생존은 벼랑 끝에 몰려 있는 것이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조합원 전원이 불법파견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불법을 저
지른 사업주가 감옥에 가는 것이아니라 불법을 시정하고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한 노동자들이 구속되어 차가운 감옥에 갇혀있
다. 똑같은 노동자임에도 법에 보장된 노동3권은 보장받지
못하는 이 사회. 정당한 요구는 외면한 채 공권력을 앞세워 노동자들을 구속하
고 탄압하는 이 사회에서 비정규노동자들이 선택할 수밖에
없는 것은 목숨을 건 투쟁뿐인 것이다.
우리는 불법파견판정을 받은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정부를 대표하는충청북도가 직접 나서서
이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였다. 하이닉스-매
그나칩 노동자들은 1년을 기다려왔다.
이제 정부를 대표하는 충북도가 나서서 다시 공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실질적
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우리의투쟁은 더욱 거세질 것이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와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이원종 지사가 사태 해
결에 적극나서 하이닉스-매그나칩측과 사내하청지회 등이 복직
등에 대해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노동조합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거리로 밀려난 사내하청 조합원들의 고통
과 아픔,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 것이 민선 자치단체장의 책임”
이라며 “행정의 달인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이 지사가 적극 중재에 나선다
면 노동자들에게도 희망의 빛이 보일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것이다.
그리고 오후 3시 도청 정문 앞에서 남궁현 민주노총 비대위원 및 오황균 전교
조 충북지부장, 변종영 우진교통지부장, 배창호 민주노동당
충북도당위원장, 이영섭 본부장과 각 산별 및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이원종 지사의 적극 중재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또한 오늘부터 예정되었던 도청앞 전조합원 노숙투쟁은 충북도와 민주노총 그
리고 하청지회간의 대화의 방식에 대해 접근함에따라
일단 유보하기로 하였으며 현상황에 대해서 예의 주시할것이다.
하지만 충청북도가 계속해서 하이닉스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절박한 요구를 외
면한다면 우리는 이후 죽음을
각오한 강력한 투쟁으로 도청압박 투쟁에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하이닉스매그나칩원청 자본에게도 모든 혼신의 힘을 다해 공장으
로
돌아가기 위한 최후의 투쟁을 각오하며 준비할것이다.
노동자는 하나다! 우리는 비정규직 완전 철폐를 위해 이 땅에 모든 투쟁하는
노동자와 함께 연대하여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힘차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이 땅의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더 이상 죽이지마라.!!!
더이상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통과 피눈물을 외면하지마
라!!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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