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국의 국군은 정녕 단군할배의 홍익인간의 이념을 위해 존재하는 국
군이 아니고 미국과 그 미국을 떠받드는 똥별들의 출세를 위한 국군 이가!
국민 여러분 지휘관의 출세만을 위해 아직도 이성적이지 못하고 폭행과 부패,
증거인멸이 능사인 군대 문화가 국방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소중한 자식
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여기 이미 고인이 된 한 병사 누님의 피 맺히고 한 맺힌 이야기를 들어봅시
다.
우리 평군(http://pcorea.com/)에 "나수경" 이라는 필명으로
올라온 긴 글을
제가 간추렸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억울히 목숨을 잃고 8년째 차가운 영안실에 눈도 감지
못한채 누워있는 제 동생의 너무도 원통하고 억울한 사건에 관해 대한민국 정
부의 무책임한 행태에 너무도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현 실정에 모든 국민들이
알아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동생인 나진영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자 해군을 지원 신체건강한 [1등
급]을 받아 98. 6. 8 해군에 입대하였습니다.
그러나 말로만 듣던 선임 고참의 폭행으로 병을 얻어 자대배치 한달 만에 본가
가 있는 김천으로 100일 위로휴가(98. 9. 23 ~ 27)를 나와 그 휴가기간에 민간
병원에서 진찰을 받은 결과 척추측만 신경근병증을 동반한 요추골 및 기타 추
간판 장애(의 요추 2매) 의사소견 30일 1차 치료 요망한다는 소견을 받고,
어찌 몸이 이렇게 되었냐며 물어본 결과 자대배치후 계속된 상급자의 상습적
인 구타로 인하여 계속 몸이 아팠다고 하였으며, 그 아픈 것을 말을 해서 의무
대라도 가서 치료를 받았어야지 하니 괜시리 말을 하였다가 오히려 “이자식
꾀병부린다”며 발로 걷어 차이는 등의 구타와 가혹행위를 더 당하였고, 자기
말고도 자기같은 이러한 사람들이 배안에 더 많이 있고 다른사람들 또한 그렇
게 당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동생은 오히려 걱정하는 부모님을 위로하고 “남자라 괜찮습니
다.. 군대는 다 그렇습니다”라며 우리를 안심시키고는 진찰받은 병원의 의사
소견 및 X-ray 촬영 2장을 첨부하여 귀대시 가방에 넣어 환하게 웃으며 98.
9. 27 무궁화호 15:09발 마산행 열차에 올라 귀대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저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동생 나진영은 1998. 9. 27. 휴가 귀대후 근무지인 목포함내에서 성명불
상자의 구타등으로 타살된 뒤 부대사정으로 그 시신을 저희집 아파트 옆에 버
려진 것이 분명한데 그 이유는..
당시 나진영이는 함내에선 가장 계급이 낮은 이병이었으며, 위로 상급자는 지
금 밝혀진 3명 이외에도 같은 동기생을 제외한 나머지 (총원 123中 동기생 6
名)는 모두 다 상급자이므로 거의 매일 구타를 당했으며, 함께 생활을 하던 부
대원들은 “죽지 않을 만큼 맞았다”고 진술들을 하였고,
이 사건으로 처음부터 우리는 해군측에 진영이로부터 들은 얘기가 있었기에 구
타 및 가혹행위가 부대내에서 상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며 그 부분에 철저히
수사를 해달라고 했음에도 돌아오는 답은 “절대! 구타없습니다”라는 대답뿐
이더니 사건 후 1년이 넘어서야 군 검찰 수사에 구타가 있었고 대표적인 구타
자 3명(이○○, 황○○, 박○○)이 나왔으며, 이들 말고도 구타를 한 고참들
이 더 있음이 부대원들의 진술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같은 부대원 이었던 김OO 김OO이 『98. 9. 27 저녁 배안에서 나진영 사망소식
을 들었다』는 진술을 위 사망직후 저희들에게 말하였고, 위 김OO은 『98. 9.
27 나진영이 사망하였다는 이야기를 부대원 여러명으로부터 들었다고 증언』한
점과 증인 김OO도 같은 취지로 증언을 한 점,
유가족들이 나진영 사망 후 부대원들중 일부를 만났을 때 자신들이 나진영에
사망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으니 제대후 진실을 밝혀주겠으니 기다리라고 하
여 저희들은 뒤늦게 소송을 제기한 점과 특히, 성명불상 부대원이 유가족측에
게 나진영은 배안에서 타살되었으니 진실을 밝히라고 말해준 점,
유가족들이 알기로 나진영 사망건 대해서 알고 있는 부대원 중 정의파였던 한
병사가 목포함 운항중 사망하였는데 그 원인이 실족사였던 점,
故 해군 424기 이병 나진영 유가족의 결론은
故 나진영 이병은 귀대 후 근무중인 목포함에서 선인고참으로부터 폭행 당하
여 숨졌다고 주장하지만 군 지휘관은 이러한 사실을 은폐 왜곡하기 위하여 故
나진영 이병은 휴가 미귀대자라 주장하고 이러한 사실을 뒷받침하기 위해 故
나진영 이병의 사체를 본가인 김천아파트 옆에 버리고는 13층에서 추락 또는
자살하여 죽었다고 주장함.
故 해군 424기 이병 나진영 유가족의 소원
사건당시 저희 동생 나진영은 군인의 신분이었습니다.
당연히 군에서 “군병원”으로 옮겨 하나하나 철저히 조사하여 한치의 의혹없
이 낱낱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나가는것이 당연할 터인데...
부디.. 20년간 고이 길러 대한민국『국방의 의무』를 위해 군에 보내어 하루
아침에 주검이된 동생.. 그 동생은 8년째 억울하여 눈도 감지 못한채 차가운
영안실에 안치된 채 동생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생업을 제쳐놓고 고군분투
하며 동분서주로 뛰어다니는 피맺힌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 주시
어, 하루빨리 저희 동생 나진영을 군병원으로 옮겨.. 지금까지의 밝혀진 모든
정황증거와 증인들의 진실된 증언은 인정하되, 축소,은폐된 부분들에 대해 중
단되었던 재수사를 다시 실시하여 철저히 밝히므로 저희 동생의 죽음에 대하
여 한점 억울함이 없도록 도와주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비옵고,
저희 동생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려 1998. 6. 8 해군에 자원 입대한 해군 424
기 이병 나진영임을 다시금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故 해군 424기 이병 나진영 유가족의 처지
현재 진영이가 안치되어있는 [김천의료원]에서는 저희 유가족을 상대로 영안
실 사용료를 내라며 가진것도 없는 힘없는 저희에게 소송을 제기중이며, 그나
마 살고있는 집이며 자동차등에 가압류를 붙여놓은 실정입니다.. 돈과 빽, 권
력이 있는 사람들은 자식 군대 안보내기에 급급한 이 시국에..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솔선 수범하여 군에 갔건만.. 싸늘한 주검으로 만들어놓고선 자식
을 억울하게 잃어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매일 약에 의존하며 이를 깨물고 하
루하루를 버티고 계신 부모님에게 모든 것을 책임지라며 부모님의 피와 살같
은 아들을 가슴에 묻고 정신도 없는 부모에게 평생을 살아도 법원 근처도 가보
지 못한 부모가 사랑스런 아들을 군에 보내고, 억울히 죽음을 맞으면서부터 지
금까지 “4가지의 소송”을 치루며 법원의 문턱이 닿도록 법정에 서고있다는
것은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고 있을 수 없는 일 아닙니까..!!
처음부터 진상규명을 하였다면 우리진영이가 8년째 영안실에 누워 있을 이유
는 없을 것입니다..
이제 변호사를 살 돈도 없다 합니다.
유가족이 참여마당신문고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문을 두드렸지만 군 관련 사
고는 무조건 외면하는 것인지 아니면 눈감고 야옹하는 고양이 새끼라 그런지
별효과가 없었답니다.
사랑하는 동생 진영이의 진상규명을 위해..
故 해군 이병 나진영의 누나 나수경 올림.
나수경의 이메일 : nask1130 at hanmail.net
많은 관심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변호사법 위반
대장위의 육군병장 공돌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