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39번 : 하이닉스사태 해결위한 충북범도민대책위 출범 |
| 글쓴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
등록: 2005-11-11 10:26:24 |
조회: 235 |
하이닉스사태 해결위한 충북범도민대책위 출범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324일, 11월 11일 천막농성 299
일째!!
1년을 넘긴 하이닉스-매그나칩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충북범도민대책위
원회가 10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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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충청닷컴]
도내 시민사회단체 대표자와 종교계, 교육계 등 각계 지도인사들 50여 명은 이
날 오전 청주 전교조 충북지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하이닉스-매그나칩
이 엄청난 순이익을 내면서도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1년 동안 거리로 내 몬 행위는 부도덕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것”
이라며 하이닉스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를 구
성했다.
충북범도민대책위는 이어 “이원종 지사에게 노사 양측의 교섭과 대화의 장을
만들도록 요구하는 것은 하이닉스 반도체 살리기에 앞장 선 충북도민으로서 당
연한 주민 권리”이며 “임명직이 아닌 선출직인 이 지사는 지역사회의 갈등해
결에 나설 책무가 있으므로 노사 대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구체적인 노력을 해
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하이닉스 문제 해결은 사법적 잣대로 인한 희생과 막대한 낭비를 동반
한 물리력으로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노사간 대화와 대화와 교섭으로 풀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여론을 형성키로 했다”며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회
적 약자인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희생을 강요하며 성실한 해결노력을 회피할 때
는 사회적 공론을 모아 하이닉스-매그나칩측과 이 지사를 규탄하기로 했다”
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충북도민대책위는 “노동자들의 교섭과 대화 요구는 헌법이 보장하
는 노동기본권의 문제이기 때문에 노동자들의 집회와 시위에 대해 경찰이 폭력
적 진압과 연행, 구속 조치는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경찰력 행사
의 자제를 촉구했다.
충북도민대책위는 하이닉스-매그나칩측에 사내하청지회와 대화에 나서야 한다
는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노동자들의 생존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ㅀ紫�단 (가나다 순)
김정기(서원대 전 총장), 노영우(참여연대 대표, 목사), 도종환(시인), 박승호
(전농충북도연맹 의장), 범추스님(풍주사), 성도종(원불교 교구장), 신성국(천
주교 옥천본당 신부), 신영희(청주YWCA 사무총장), 주서택(청주경실련 공동대
표)
�ㅀ便였淪�
강태재(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 김승환(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대표),
김연각(충북민교협 대표), 김인국(신부)김창규(목사), 남정현(충북여민회 대
표), 이광규(충북언론노조협의회 의장), 이두영(청주경실련 사무처장), 이성옥
(충북장애인연대 대표)이철기(청주환경련 대표), 조순형(전도사)
�ㅀ便� 집행위원장
남정현(충북여민회 대표, 공동대표 겸직), 정남규(민주노동당 청주시위원장)
한편 사내 하청지회는 이날 오전 충북도와의 면담과 대안 마련요구
에 대해 3가지 안을 전달하였다. 첫째 도지사가 문제해결의 주체로 노사정위원
회가 아닌 자율교섭창구 마련, 노사간 직접 교섭창구 마련, 정규직화 및 고용
안정 등이다.
도지사가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출장이 잡혀있다. 이 기간 중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하이닉스 우의제 사장을 만나 사내하청지회의 요구안을 전달하
고 문제해결을 위한 해법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
사실상 정치적 쇼맨십으로 봐야 할 지 모르지만 같은 기간에 매그나칩 허염 사
장도 현지출장이 잡혀 있어 도지사가 1년 동안 끌어온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조합원들의 요구와 실질적 사태해결에 대한 교섭의 틀을 마련할지 우
리는 지켜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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