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24번 : 모두가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투쟁 !! |
| 글쓴이: 하이닉스매그나칩 |
등록: 2006-03-10 10:46:40 |
조회: 338 |
모두가 함께하는 외롭지 않은 투쟁 !!
벼랑끝에 내몰린 비정규 노동자들 생존권보장촉구.!
직장폐쇄441일!!. 천막농성 419일째.!!! 2006년3월 9일
"비정규 4사 결사대" 선봉 투쟁 3일째를 맞아 오늘 정된 일정을 진행하기 위해
도시의 어둠이 채 가시기 전에 피곤이 가시지 않은 눈을 비비며 일어나 아침
을 먹고,
결사대 3일차 출정식을 갖고, 강남역 일대에서 대시민 선전전을 진행하였다.
선전전을 끝내고 비정규 개악 처리 관련 열린우리당 규탄 및 항의 면담을 진행
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해 열린우리당사로 향했다.
13시 대표자 면담을 약속하고 다음 일정이 있는 국회로 이동하였다.
국회 앞에서는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위한 문화 예술인 1800인 선언"기자 회
견이 진행되었다.
이자리에서는 최근 자행되고 있는 KTX 여승무원 위탁철회를 위한 퍼포먼스와
용역구사대의
무차별 폭력과 침탈이 가해지고 있는 기륭전자 규탄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문화예술인 1800명의 일원으로 참석한 정지영 감독은 "현재 자행되는 비정규
직 노동자와 힘없는 자들의
투쟁은 결코 외롭지 않은 모두가 함께하는 투쟁"이라며,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아울러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투쟁기금 전달식도 이루어졌다.
점심을 먹은 뒤 결사대 대표단은 13시에 예정된 면담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문
병호 의원실)로,
결사대는 오늘 대시민 선전전 및 가두행진의 출발지인 하이스코 본사로 향하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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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에는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보건복지,노동담당) 면담을 금속노조 김천
욱 수석부위원장과 결사투쟁 4사 대표단이 진행하였다.
면담자리에서는 4개 사업장의 현재 투쟁진행상황을 공유하였고, 비정규 4사의
사용자들이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 설립후
과도하게 대처한것에 대해 문제점으로 지적했고, 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
을 했다.
문의원은 이자리에서 현재 4개 사업장의 사용자들이 행한 행위는 7~80년대에
나 있을법한 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노동부와 현재의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후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반 구성을 고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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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코에서 시작한 가두행진은 기륭자본이 위치한 아시아 시멘트를 거쳐 하
이닉스 매그나칩 본사에 도착하였다.
약식집회를 마치고 저녁식사와 약간의 휴식 시간을 가졌다.
20시부터 결사대 선봉투쟁 3일차 문화제를 진행하였다.
문화제에는 연일되는 투쟁으로 피곤한 동지들을 위로하기 위해 많은 문화패 동
지들이 연대해 공연을 해주었다.
(민족춤패 "출", 참여연대 노래패 "참 좋다", 고려대 몸짓패 "단풍", 함께 투
쟁하고 있는 기륭전자 문예패,
쌍용차 몸짓패 "비상", 그리고 투쟁의 현장에 는 함께 하는 김성만 동지가 멋
진 공연으로 위로해 주었다.)
"비정규 4사 결사대" 대장 김천욱 수석 부위원장의 정리발언으로 문화제와 오
늘 하루의 일정을 마치고
내일의 새로운 결사 투쟁을 다짐하며 잠자리에 들었다.
"결사대 선봉 투쟁 ! 공장으로 돌아가자 !!"
"총파업 투쟁으로 세상을 바꾸자 !!"
시민! 노동형제,자매!!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
습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전국 금속 노동조합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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