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386번 : [매일노동뉴스]"배전분할 저지위해 파업 불사"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등록: 2002-08-30 14:22:56 조회: 564
"배전분할 저지위해 파업 불사"  
  
  전력노조, 9월중 직권조인 폐지 규약개정도  
  
  송은정 기자  
  
  
발전노조가 발전회사 매각시 재파업에 돌입하겠다고 결의한 가운데 전력노조
도 배전분할 저지를 위해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전력산업 분할·민영화를 
둘러싼 긴장이 예상된다. 

전력노조는 지난 27일 중앙위원회에서 다음달부터 배전분할과 관련한 요구안
을 갖고 단체교섭을 시작해 대선이 있는 12월쯤 단체교섭이 결렬될 경우 전면
파업도 불사한다는 것을 골자로 한 '배전분할 저지 투쟁계획'을 확정했다. 

전력노조는 이런 투쟁계획에 따라 다음달 중 지난 2000년 파업철회 당시 논란
이 됐던 직권조인 조항을 삭제하는 규약개정을 위해 전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
한다. 전력노조 이경호 대협국장은 "직권조인이 폐지되면 단협 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야 하기 때문에 예전처럼 쉽게 파업철회를 하기는 어
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전력산업 구조개편 법안에 의해 오는 2004년 예정된 배전부문 분할의 
전 단계로 내년 4월 배전부문을 6개 독립된 사업소로 나누는 사업부제를 실시
하게 된다. 전력노조는 사업부제가 배전분할을 촉진할 것으로 보고 사업부제 
철회를 1차적 과제로 삼고 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전기요금 개편방안이 '배전분할을 위한 사전포석'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전력노조는 또 농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반발하고 있는 농민단체
들과 연대투쟁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단협에 집중하기 위해 임금교섭 조기타결 방침을 세운 전력노조는 29일 
사측과 총액대비 6% 인상을 골자로 한 임금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매일노동뉴스
 
   
  02-08-30 09:11

[ 관련글 ]



Warning: strstr(): Empty needle in /home/myr/http/jsboard/include/parse.ph on line 61
386 [매일노동뉴스]"배전분할 저지위해 파업 민중의료  2002.08.30 ..564
  답장 8 억 벌기 임오상  2005.12.23 ..331
  답장 8 억 벌기 정재구  2005.12.15 ..297

정규표현식
[ 0.01 sec ]
| 목록보기 | 윗글 | 아랫글 | 글쓰기 | 답장쓰기 | 수정 | 삭제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