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15번 : 부산시민 72.6%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 |
| 글쓴이: 부지매 |
등록: 2006-04-17 21:00:07 |
조회: 518 |
부산시민 72.6% 지하철매표소 복원찬성
지하철노조, 매표소철회는 득보다 실많은 경영혁신
부산시민 72.6%가 지하철 매표소 복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무
인매표도입에 찬성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각각 15%,11.2%를 차지
했다.
이같은 결과는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사회대 학생회가 공동으로 지하철을 최
소한 주1회 이상 이용하는 부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에 직접 탑승해
실시(4.5-11)한 면접조사에서 드러났다.
특히 부산교통공사의 지하철매표소무인화로 지난해9월 해고된 지하철 매표비정
규직해고노동자들이 매표소무인화철회와 고용승계보장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
어 그 의미는 크다는 주장이다.
시민들은 무인매표소 모든 역 복원에 35.4%가 찬성했고, 일부 혼잡 역 매표
소 복원 의견도 37.2%로 나와 다수 시민들이 무인매표소를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교차분석 결과에 따르면 부산지하철매표비정규 해고노동자와 비슷한 연령
대인 30대가 모든 매표소 복원에 대해 34.8% 가 찬성, 혼잡 역 매표소 복원에
는 54.3%의 찬성률을 보였다.(89.1%)
50대의 경우 64.8%가 매표소 복원에 대한 찬성입장을 보였다. 이용횟수에 따
라 최고 83.3%까지 매표소 복원을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이는 이용 빈
도가 높을수록 매표소 무인화에 따른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
는 셈이다.
여기에 60대의 경우도 매표소 무인화에 대한 찬성이 40%에 이르고 있어 수치
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부산지하철노조는 14일자 성명에서 “잘못된 구조조정 결과의 표본인 매
표소 폐쇄조치는 득보다 실이 많은 경영혁신”이라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
는 승객서비스와 안전에 배치되는 매표소폐쇄를 전면재검토하고, 우선 혼잡 역
부터 매표소를 복원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어 “부산시민 1만6867명이 무임매표 반대서명(2005.1.17-4.6)에 찬
성한 바 있다”며 “실제 무인매표가 이뤄지고 난 뒤 무임권의 발권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과 실버봉사대가 무임권 발권기 옆에서 감시하고 있는 기현
상은 더 이상 지속되어야할 근거가 없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기자 2006/04/14 [03:19]
ⓒissuei
부산시민 72.6% 지하철 매표소 복원 원해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시민들의 72%가 현재의 부산지하철 무인
매표소를 과거처럼 역무원이 근무하는 형태로 복원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15일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사회대학생회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지하철
을 이용한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표소의 복
원을 원하는 사람이 응답자의 72.6%에 달했다.
이 가운데 모든 역의 매표소 복원은 35.4%, 일부 혼잡 역 복원은 37.2%
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가 89.1%로 가장 높았고 50대는 64.8%가 매표소 복원에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 이용횟수에 따라서는 최고 83.3%까지 매표소 복원을 찬성하고 있
어 지하철 이용 빈도가 높을수록 매표소 복원을 더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부산교통공사는 인력구조조정 차원에서 지난해 9월부터 부산지하철 1호선
과 2호선에서 매표소 무인화를 전면 단행했다.
ljm703 at yna.co.kr
ⓒ연합뉴스
부산지하철노조, 매표소 복원 촉구
부산시민 72.6% 매표소 복원 원해
부산지하철노조(위원장 오영환)가 지난해 9월 폐쇄한 매표소를 복원한 것을 촉
구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해 9월 매표업무를 완전무인자동화 한 뒤 매표소
를 폐쇄한 바 있다.
이에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학교 사회대학생회가 공동으로 지난 5일부터 11일
까지 지하철을 이용하는 부산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2.6%가 매표소를 복원할 것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조사 결과에 따르면 혼잡역에서 매표소가 복원돼야 한다는 의견에 응답자
의 37.2%가 답했고, 모든 역에서 복원해야 한다는 항목에 35.4%가 응답하는
등 전체 응답자의 72.6%가 매표소 복원에 찬성했다. 부산지하철노조는 "지하철
을 이용하는 횟수가 높은 시민들이 매표소 복원을 요구하는 조사 결과를 보
면, 매표소의 폐쇄가 시민들에게 많은 혼란과 불편을 초래했음을 반증하고 있
는 것"이라며 매표소 복원을 촉구했다.
노조는 또 "매표소 폐쇄는 부산시민에 대한 서비스 저하와 안전 확보에 위험
요인임을 지적하고 무인매표 반대를 위한 각종 활동을 전개했다"며 "지난 1월
17일부터 지난 6일까지 3개월에 거쳐 매주 2차례 1시간씩 무인매표 반대서명
을 받은 결과, 부산시민 1만6,867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는 "실제 무인매표가 이뤄지고 난뒤 무임권의 발권이 꾸준히 늘고 있
어 실버봉사대가 무임권 발권기 옆에서 감시하고 있는 기현상은 더이상 지속돼
야 할 근거가 없다"며 "부산시와 부산교통공사는 승객서비스와 안전에 배치되
는 매표소 폐쇄를 전면 재검토하고, 우선 혼잡역부터 매표소를 복원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임지혜 기자 sagesse at labortoday.co.kr
2006-04-17 오전 10:30:41 입력
ⓒ매일노동뉴스
부산시민 70% "매표소 복원을"
민주노총 508명 대상 설문조사
부산시민 10명 중 7명은 부산지하철 매표소 복원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
다.
민주노총은 지난 5~11일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 사회대학생회가 공동으로 지하
철을 주 1회 이상 이용하는 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벌인 결과 369
명(72.6%)이 매표소 일부 또는 전체 복원을 원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체 설문대상자 중 189명(37.2%)은 '일부 혼잡역 매표소
복원'을 주장했고, 180명(35.4%)은 '모든 역 매표소 복원'을 희망했다. 반면
무인패표소 도입에 찬성한 시민은 76명(15%)에 불과했다.
특히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들과 비슷환 연령대인 30대가 89.1%나 매표
소 복원을 원해 눈길을 끌었고, 50대는 64.8%가 매표소 복원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부산지하철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부산교통공사는 승객 서비스
와 안전에 배치되는 매표소 폐쇄를 전면 재검토하고, 우선 혼잡 역부터 매표소
를 복원하라"고 촉구했다.
권혁범기자 pearl at kookje.co.kr
ⓒ국제신문
부산지하철 시민 72.6%, 매표소 폐쇄 불편
부산지하철노조는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2.6%가
매표소 폐쇄에 대해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부산민중연대와 동아대 사회대학생회가 5~11일 사이 지하철
이용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면접조사 결과 부산시민들은 혼잡역에서 매표소가 복원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37.2%가 찬성했고, 모든 역에서 복원해야 한다는 데는 35.4%가 찬성했다. 또
72.6%의 시민들이 매표소 폐쇄를 반대하고 복원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부산
지하철노조는 밝혔다.
부산지하철은 지난 해 모든 역에 대해 무인 매표소를 운영하고 있다.
윤성효 기자 2006-04-14 17:25
ⓒ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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