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847번 : 다시 피바다된 청주 하이닉스 정문 앞 |
| 글쓴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하청지회 |
등록: 2006-05-01 17:42:21 |
조회: 673 |
다시 피바다된 청주 하이닉스 정문 앞
세계116주년 노동절이 하이닉스/ 매그나칩 비정규 노동자들의 피와 한으로 다
시 뒤범벅이 되었다. 15시 현재 집회에 참석한 대오들은 자본의 철옹성 같은
정문과 바리케이트를 뜯어내고 그동안 응어리진 하이닉스/ 매그나칩 노동자들
의 한을 담아냈다. 또한 같은 시간,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노동자들은
구사대의 폭력을 뚫고 경비실 옥상으로 올라가 '비정규직 철폐' '현장으로 돌
아가자'라는 펼침막을 내리고 사생결단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폭력경찰은 물대포와 곤봉, 방패를 휘두르며 다시 폭력을 휘둘렀고 우리 대오
는 죽도와 돌을 들고 맞섰다. 현재 대오는 경찰의 포위망을 뚫고 다시 공단 오
거리 앞으로 대오를 이동중이다. 이 소식을 듣는 동지들께서는 지금 이시간 격
렬한 대치중인 청주 공단 오거리 앞으로 긴급하게 집결을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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