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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번 : 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
글쓴이: 부지매 등록: 2006-06-13 21:45:13 조회: 1235
서명이 투쟁의 승리로 이어지길...

부지매 서명운동

부산지하철 매표소 해고노동자 (부지매)들은 6월 12일부터 대대적인 시민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 

부지매와 민주노총, 민중연대 등을 포함한 대책위가 함께 서명운동을 벌여 나
간다.
민주노총 본부 집행위에서 서명운동이 결의되었고 민주노총 부산지역의 각 단
위
사업장으로 공문이 발송되었다.
또한 민중연대에서의 각 대학 학생동지들의 서명운동이 진행될 것이다.

이에 아울러 조합원들은 부산지하철 역사 5곳(서면, 자갈치, 부전, 양정, 연
산)에서 1인시위 와 동시에 서명운동을 벌이며, 서면역과 자갈치역 두 곳을 집
중 서명 운동장소로 선정하여 오후 내내 시민들에게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무시한 채 실시한 무인화 정책이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설치한 기계가 오히려
애물단지로 변하였으며, 잘못된 경영정책으로 인한 경영적자 손실이 지하철요
금
인상으로 이어졌다.
시민들이 당연히 누려야할 서비스를 무시한 매표소 폐쇄의 부당성을 알리고, 
매표소 복원에 뜻을 모으고자 서명운동을 펼친다.  

이미 시민들의 여론조사결과 72.6%가 매표소 복원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였던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서명운동을 실시하여 매표소 복원을 하고자 하는 시민
의 뜻을부산시장 허남식 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산 시장은 득표율64%의 높은 지지를받은 사람이다.
그런 부산시장이 72.6%의 부산시민들이 염원하는 매표소 복원은 무시하고 있
다.
압도적인 지지를 자랑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처지와 현실을 직시하고 해결하고
자
노력 하는것이 부산시장으로서의 자세가 아닌 가 되짚어 보아야 한다.
부산 시장은 모 정당의 앞잡이로서가 아니라 시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부산시민의 아픔을 되돌아보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진정한 부산의 시장이 되
어주길바란다.



<img 
src="http://blog.dreamwiz.com/usr/k/2/k2013/2/k2013_20060613000236_518640
7_10.JPG">

<img 
src="http://blog.dreamwiz.com/usr/k/2/k2013/2/k2013_20060613000236_518640
7_11.JPG">



부지매 조합원들은 “투쟁이 끝나는 날은 투쟁에서 승리하는 날이거나 24명의 
목숨이
끊어지는 날 일 것이다 ”라고 외치며 끝까지 싸워 지금까지의 인고와 눈물을 
가치 있게 만들자며  투쟁의 각오를 보이고 있다.



이동권 연대의 투쟁지지 성명 


<img 
src="http://blog.dreamwiz.com/usr/k/2/k2013/2/k2013_20060611125844_518356
1_20.JPG">
6월10일 집회현장에서 조상래동지의 연대 발언<br>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장애인을 어떻게 이렇게 차별할 수가 있는가?
장애인도 사람인데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려면 대중교통수단의 하나인 지하철의 모든 역사
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야 하며, 움직임을 도와줄 수 있는 손길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금의 역 근무 인원(1-3명)으로서는 역부족이다.
또한 장애인들의 이동에 있어서 매표소의 역할도 필요하기에 매표소 복원을 원
한다.
허남식 시장이 장애인 이동권 보장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는데 지켜지지가 않고 
있다.
이는 장애인과 부산시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허남식 시장에게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한다.





부산시는 즉각 매표소 복원하고
매표해고노동자 고용승계보장하라!!!

<a href="http://cafe193.daum.net/_c21_/home?grpid=wY5w">[부지매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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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기준
[고용승계 투쟁 338일째 / 부당해고 276일째 / 천막농성 194일째 ]
부산지역 일반노조 지하철 비정규직 매표소 해고노동자 현장위원회 (부지매)

서명용지 보낼곳:601-060 부산시 동구 범일동 830-240  노동복지회관 5층 일반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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