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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6번 : 전쟁과 학살, 그 극복을 위하여
글쓴이: 학살규명범국민위 [홈페이지] 등록: 2006-06-18 22:30:04 조회: 2103
전쟁과 학살, 그 극복을 위하여

제 1부 : 심포지엄 “100만 민간인학살, 어떻게 밝힐 것인가?”
제 2부 : 출판기념회 (인권피해실태보고서 등)


일   시: 2006년 6월 23일 (금) 오후 2시 - 8시
장   소: 서울대 의대동창회관 3층 대회의실(지하철 혜화역 3번출구에서 150m
거리) 
문   의: 02-773-5158 (학살규명 범국민위 사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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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학살, 그 극복을 위하여
6월 23일 심포지엄, 출판기념회 등 진행 

진실화해위, 어디로 가나?
국가폭력을 반성하고 피해국민을 구제할 수 있도록 
송기인 위원장의 역할 촉구


최근 노근리사건한미합동조사반의 2001년 조사 당시 미군의 계획적 학살을 입
증하는 문서를 고의적으로 채택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국민들의 공분
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노근리사건은 ‘우연한 불행’이 아니라 명백하게 ‘계
획된 학살’이며 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은 국가와 국민들의 책임이자 의무
입니다. 그리고 노근리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양심의 소리는 현재까지 유
족, 시민사회단체가 확인한 120건의 유사 미군학살 사건, 보도연맹 학살 등 
총 700여 건에 이르는 한국전쟁전후의 모든 민간인학살 사건으로 확대되어야 
합니다. 

현재 제주4․3사건, 노근리사건, 거창사건을 제외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사건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집단희생
조사국에서 조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들의 높은 지지와 공감대 속에 철
저한 진실규명, 올바른 과거청산이라는 시대의 소명을 안고 출범한 진실화해위
원회는 출범 8개월에 이르는 현재까지 뚜렷한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
다. 4년(연장 2년 가능) 한시기구로 운영되는 진실화해위원회는 100만 민간인
학살을 어떻게 조사하고 밝힐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
며 전국 모든 시군에서 발생한 100만 민간인학살의 조사에 겨우 30명 남짓한 
조사인력을 배치하고 몇몇 널리 알려진 사건에 한해 조사개시 결정을 내리는 
정도의 소극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학살규명 범국민위는 그동안 수차례 송기인 위원장을 만나 한국전쟁전후 민간
인학살 사건의 특성을 설명하고 오랜 세월 억눌린 삶을 살아 자신의 피해구제
를 적극적으로 호소하지 못하는 피해자, 유족들을 진실화해위원회가 적극적으
로 일으켜 세워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찾아줘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고 이러
한 민간인학살 문제를 제대로 조사하기 위해서는 증원 문제를 포함한 시행령 
개정이 필수적이라는 의견을 전달했으나 송기인 위원장은 이를 실현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학살규명 범국민위는 오는 6월 23일 ‘전쟁과 학살, 그 극복을 위하여’
라는 주제 아래 ‘심포지엄 : 100만 민간인학살 어떻게 밝힐 것인가‘와 범국
민위 활동보고서, 인권피해실태보고서, 진상규명 길잡이 시리즈(2권)에 대한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사건의 올바른 해결을 방안
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심포지엄 : 100만 민간인학살 어떻게 밝힐 것인가’는 민간인학살의 진실규
명 방향과 원칙, 조사방안, 진실화해위, 지자체, 시민사회의 유족의 역할에 대
해 검토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역사문제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
회 등 21개 인권시민사회학술단체 공동주최로 학살규명 범국민위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의 방향
과 원칙 △국가차원의 총체적인 민간인학살 조사방안 심층 검토 △진실규명의 
한 주체로서의 지방자치체의 역할 △철저한 진실규명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
보방안-시민사회의 역할을 중심으로 이며 홍순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회장, 
이영일 진실화해위 조사기획관, 김규준 함평군청 총무과장 등이 발제와 토론
에 참여하며 진실화해위 김동춘 상임위원, 행자부 지방자치본부, 전국 각지의 
유족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어 진행하는 출판기념회에서는 유족과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운동 역사를 담
은 『활동보고서 : 진실과 정의를 향한 전진』, 국가폭력에 가족을 잃은 피해
자임에도 2등 국민으로 숨죽여 살아야했던 유족들의 고단했던 삶을 기록한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인권피해실태보고서 : 계속되는 학살, 그 눈물 닦
일 날은』, 미로처럼 얽힌 100만 민간인학살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민간
인학살 진상규명 길잡이1 : 100만 민간인학살 그 블랙박스를 열다』, 『민간인
학살 진상규명 길잡이2 : 민간인학살 주요 사건』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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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개요]
100만 민간인학살, 어떻게 밝힐 것인가?

□ 일시 : 2006년 6월 23일 (금) 오후 2시 - 6시 
□ 장소 : 서울대 의대동창회관 3층 대회의실 
□ 주관 :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범국민위원회 
□ 주최 : 강화학살대책위, 거창평화인권예술제위원회, 거창민예총, 고양금정
굴공대위, 고양시민회, 곡계굴평화의탑, 대전참여자치연대, 민간인학살진상규
명충북대책위, 새사회연대,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역사문제연구소, 역사학연구
소, 올바른과거청산을위한범국민위원회, 외공학살대책위, 제주4.3연구소, 전북
평화와인권연대, 전쟁과평화연구소,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홍성진실과화해위원회
□ 협찬 : (주) VATECH

□ 순서

▷ 인사말 : 임헌영 (학살규명 범국민위 상임공동대표)
▷ 축사 : 김동춘 (진실화해위위원회 상임위원)
▷ 사회 :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 주제1 :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의 방향과 원칙 
- 발제 : 홍순권 (한국제노사이드연구회 회장․동아대 사학과) 
- 토론 : 이영일 (진실화해위원회 조사기획관) 

▷ 주제2 : 국가차원의 총체적인 민간인학살 조사방안 심층 검토 
- 발제 : 이춘열 (학살규명 범국민위 사무처장) 
- 토론 : 김영수 (경상대 사회과학연구원) 

▷ 주제3 : 진실규명의 한 주체로서의 지방자치체의 역할 
- 발제 : 박만순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충북대책위 운영위원장) 
- 토론 : 김규준 (함평군청 총무과장)

▷ 주제4 : 철저한 진실규명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보 방안 - 시민사회의 역
할을 중심으로 
- 발제 : 김주완 (경남도민일보) 
- 토론 : 정희상 (시사저널) 

▷ 종합토론 : 발제, 토론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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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 행사 개요]

□ 일시 : 2006년 6월 23일 (금) 오후 6시 - 7시
□ 장소 : 서울대 의대동창회관 3층 대회의실

□ 식순

△ 사회 : 김귀옥 (학살규명 범국민위 운영위원․한성대 사회학과)
△ 인사말 : 이이화 (학살규명 범국민위 상임공동대표)
△ 축사 : 서중석, 안병욱 외

△ 발간 경과보고 : 이춘열 (학살규명 범국민위 사무처장)

△ 감사․공로패 수여식 
- 공로패 : 강정구, 이해동, 이영일, 이창수, 장완익, 강창일
- 감사패 : 정태춘, 박준, 최도은 외

△ 축하공연

△ 리셉션


※ 발간 책자 소개

『활동보고서 : 진실과 정의를 향한 전진』
- 유족과 시민사회의 진상규명 운동 역사 기록 (국배판, 400쪽)
- 목차․보고서를 펴내며․제1부  통한의 역사, 민간인학살․한국전쟁과 민간
인학살, 4.3무장봉기 진상규명운동, 전국 각지의 진상규명 운동․제2부  고난
의 길, 진상규명 운동의 역사 (2000년-2006년까지) 연도별 활동과 주요 자료 
수록․에필로그 우리는 이렇게 뛰었다 ․부록 

『한국전쟁전후 민간인학살 인권피해실태보고서 : 계속되는 학살, 그 눈물 닦
일 날은』
- 국가폭력에 가족을 잃은 피해자임에도 2등 국민으로 숨죽여 살아야했던 유족
들의 고통어린 삶의 기록(국배판, 220쪽)
- 목차․발간사․해제․전남 동부지역에 몰려온 토벌대의 광풍 [여순사건․경
찰과 우익의 휘몰아친 광풍, 금정굴의 유해들 [고양금정굴사건]․성탄절 전야
에 피비린내 났던 문경 석달마을 [문경 석달마을 학살]․국군의 주둔으로 시작
된 산청의 학살 [산청 시천삼장 학살]․역사의 땅 강화, 그곳에 있었던 학살
의 그림자 [강화 학살]․경찰서장님 특별강연에 학살된 괴산의 보도연맹원 [괴
산 사리면과 청원 옥녀봉 학살]․군사정권에 의해 부관참시된 냉정고개 학살 
[부산경남 보도연맹 학살]․마산 앞바다 어딘가에 수장된 창녕의 보도연맹원 
[창녕 보도연맹 학살]․산골을 벗어나야만 살 수 있었던 춘전리의 비극 [거창 
학살]․후퇴하는 경찰에 자행된 남녘 땅 해남의 학살 [해남 학살]․새벽, 함평
천지에 불 뿜은 총구 [함평 학살]․1천 500 원혼 떠도는 1950년 한라산의 비
극 [제주 예비검속 학살]․제지당한 피난행렬, 곡계굴에 쏟은 미군 폭격 [단
양 곡계굴 학살]․대한민국과 인공 속에 계속된 한겨울의 봉황학살 [나주 봉황
면 학살]․태극기를 흔들어도 폭탄은 비 오듯 쏟아졌다 [익산역 미군 폭격]․
지옥의 골짜기 가창골에 퍼지는 망모가 [대구형무소 학살]․국방경비법 등에 
학살된 수천의 정치범 [대전형무소 학살]․좋은 세상 된다고 해서 따라 다녔는
데 [전주형무소 학살]․상중에 끌려간 아버지 상 치른 고흥의 고통 [고흥 학
살]․임실의 꼬마 빨치산 [임실 학살]․시대에 학살당한 보성의 민족주의 교육
자 [보성 학살]․인민군복을 입은 완도의 대한민국 경찰 [완도 나주부대 학살]
․지심도 동풍에 실려 오는 원혼의 노래 [거제도 학살]․도북마을 학살, 살생
부가 된 외상장부 [함양 도북마을 학살]․반세기동안 가슴속에 메아리치는 통
곡소리 [또다른 사례]․부록 1 민간인학살 사건 총목록 (2006년 5월말 집계)․
부록 2 진상규명 투쟁사진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길잡이1 : 100만 민간인학살 그 블랙박스를 열다』
『민간인학살 진상규명 길잡이2 : 민간인학살 주요 사건』
- 미로처럼 얽힌 100만 민간인학살을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길잡이 시리즈 
1, 2
- 1권 목차․죽이는 이야기․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까?․학살의 성격
과 그 영향․학살의 은폐, 왜곡 학살 이후-학살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진상규명, 그 멀고도 험한 길․민간인학살 진실찾기, 그 의미․민간인학살 문
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해외 사례에서 배우기․과거청산은 시대의 명령․전
쟁과 학살을 넘어 인권과 평화의 나라로
- 2권 목차․제1부 유형별사건정리․제2부 지역별사건정리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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