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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457번 : 노동해방 대선실천단 발족식 보고
글쓴이: 노동해방실천단 등록: 2002-10-07 20:46:01 조회: 350
쟁취! 노동해방  강화! 민중연대전선   단결! 노동자 민중후보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계급적 단결, 
반제반신자유주의 전국투쟁전선   노동해방 대선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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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02-775-1678∼9 Fax)02-775-1671 E-Mail)haebang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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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해방 대선실천단  마침내 발족하다
―노동해방·민중연대  움켜쥐고 대선투쟁 돌파할 것 천명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이하 '노동해방실천단')이 
10월 6일 발족식을 갖고 그 힘찬 깃발을 올렸다. 약 2주간의 준비활동을 통해 
노동자 민중운동 진영의 공동투쟁을 강화하고 이 과정에서 대통령 선거를 노동
자 민중의 투쟁의 장으로 만들 것을 천명해온 노동해방실천단이 준비위원회 활
동을 접고 드디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것이다.

드높은 결의 속에 실천단 발족식 치러져
이날 발족식은 노동현장·사회단체·학생 등 약 200여명의 활동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내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언제나 선봉에서 자랑스럽
게 투쟁하는 학생 동지들의 문예공연으로 발족식은 그 막을 올렸다. 대선학생
투쟁본부 동지들은 노래공연과 마임으로 참가자들의 결의를 북돋아 올렸고, 
그 열기를 모아 노동의 미래를 여는 현장연대 김종섭 대표의 사회로 본마당이 
시작되었다.

광주에서 해방으로 진군하는 노동자 민중 투쟁의 역사를 이어가겠다는 참가자
들의 마음가짐으로 민중의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장중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
다.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구호를 외친 뒤 노동해방실천단 집행위원장 고민택 동지
의 개회사가 이어졌다. 고민택 집행위원장은 김대중 정권의 신자유주의 정책
이 몰고 온 민생파탄-민주압살에 맞서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조직적 단결이 무
엇보다 중요함을 역설하며 노동해방실천단이 그 선두에 설 것을 제안했다. 이
어서 김진균 선생의 격려사가 있었다. 김진균 선생은 현재 민중들의 정치적 무
관심의 원인을 잘 분석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노동자 대중의 불안정화에 맞서 
새로운 정치적 실천을 노동해방실천단이 열어갈 것을 당부하였다. 다음으로 노
동해방실천단이 발족하기까지의 경과와 이후 주요사업 계획을 노동해방실천단 
사무국장이 발표하였다. 노동해방실천단은 총회를 통해 노동자 민중의 대통령 
후보를 세워낼 것이며, 이 과정에서 민중운동 내 만연한 사민주의, 실리주의 
운동 경향을 비판하고 진보정당에 대한 수동적 투표 행위와 지지를 넘어, 노동
자 민중이 스스로 정치적 주체로 나서는 활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다음으로 지역, 부문, 현장의 결의발언과 투쟁발언이 이어졌다. 부문 및 현장
을 대표하여 경기, 인천, 전북 동지들의 발언이 있었고 빈민, 보건의료, 교
육, 학생 동지들의 결의가 이어졌다. 계속해서 이화선 동지와 선언 동지들의 
축하 공연 및 문예선동으로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결의를 바탕으로 노동해방실천단 발족선언문 낭독이 있었
다. 참가자들은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계급적 단결을 도모하여, 전국적인 반
제·반신자유주의 민중연대 투쟁전선을 강화할 것, 노동해방-민중연대의 이념
과 정신을 치켜들고 노동자 민중 후보를 세워내고 노동자 민중이 직접적인 정
치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대선투쟁을 펼쳐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에 가입합시다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을 소개합니다.
2002년 하반기를 대중적 투쟁으로 빛내고자하는 투쟁 조직입니다.
대선 투쟁을 혁신과 단결로 돌파하고자 하는 교류의 조직입니다.
총회를 통해 행동방향을 결정하는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의 자주적 조직입니다.

대선실천단은 1만인 이상의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1만원 이상의 재정 납부로 자주적 재정운영을 해 나갈 것입니
다.  (계좌 | 국민은행 765-21-0095-121 유영주)


노동해방 대선실천단이 민중연대투쟁전선 강화, 그 선두에 서자!
노동해방실천단은 공동투쟁본부 건설 및 하반기 민중연대투쟁 전선 강화에 선
도적으로 복무하는 노동자 민중의 자주적 연합이다. 
노동해방실천단은 무엇보다 노동자 민중이 진보정당에 대한 지지 또는 지배세
력의 정치인에 대한 차악의 선택이라는 소극적, 수동적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
도록 선도적으로 행동해나가고자 한다. 공동투쟁본부는 민중운동단체 지도부
의 선택이 아니라, 민중들의 주체적 계획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노동자 민중 
스스로가 민생파탄 부패비리의 한국 사회를 바꾸어내는 주체라는 자각을 획득
하는 것이 공동투쟁본부 건설의 의의이기 때문이다.
노동해방실천단은 이를 위해 'WTO 세계화 반대! 비정규직 철폐! 반전반미 정부
의 전쟁 지원 철회'를 중심으로 한 전국적 투쟁 계획과 이 투쟁이 노동자 농
민 빈민 학생들의 실질적 연대로 나아가는 대통령 선거 투쟁이 되기 위한 민중
경선/노동자민중후보 추대 계획을 제출하려 한다. 
노동자 민중이 스스로의 주인된 위치를 깨닫는 것은 하반기 정세 속에서 지배
집단이 대답할 수 없는 쟁점을 노동자 민중이 행동으로 제시해보는 경험을 통
해서이다. 매번 진행하는 관성적 거리 행진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과 다양한 
상상력 속에서 투쟁을 진행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실천을 통해 무능하고 부패한 지배집단의 정치인들이 우리의 요구에 대
해 어떠한 방식으로든지 대답할 수밖에 없도록, 그들의 무능과 부패를 스스로 
드러내도록 만드는 정치적 상황을 만들어내자. 96-97년 노동악법과 반민주적 
작태에 맞선 노동자 총파업과 민주적 시민들의 연대가 지배집단을 얼마나 옹색
하게 만들었으며, 노동자 민중 스스로가 세상을 바꾸어나간다는 자각을 만들어
내었는지 기억해내자. 
민중경선을 통해 단일한 노동자 민중후보를 세워내는 것은 이러한 노동자 민중
의 자주성을 일깨우는 또 다른 계기가 될 것이다.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
았으니, 현존하는 진보정당 중심으로 16대 대통령 선거를 치르자는 것은 노동
자 민중을 한 표의 의무만 지닌 유권자로 폄하하는 것일 뿐이다. 노동자 민중
은 선거 전문가들과 정책전문가들의 정책대안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존재
가 아니다. 노동자 민중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가 또 다른 세계의 
상과 현실의 투쟁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논쟁하는 가운데, 민생파탄의 현실을 
바꾸어나갈 주체는 스스로일 수밖에 없음을 경험하는 것이다.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
아래로부터 솟구치는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열망을 노동해방실천단이 모아내
자. 다가올 대선에서 신자유주의가 몰고온 한국사회의 비극을 청산하고 노동
자 민중의 집단적 투쟁만이 현실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힘이라는 것을 우리가 
보여주자. 



활동    
노동해방대선실천단 주요 사업 계획

노동해방실천단 10000인 조직사업 
"민중의 해방은 민중의 힘으로" 
"1만의 힘으로 노동자·민중후보 세워내자!"

실천단 1차, 2차, 3차 총회
노동해방실천단의 주요방침을 결정하는 자리. 1차 총회는 공투본 구성을 전후
로 하여 1만의 실천단이 함께 경선 투쟁과 대중투쟁을 결의하고, 2차 총회는 
결선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하순 공동투쟁과 12월 대선투쟁을 결의하는 자리
가 될 것이다. 또한, 3차 총회에서는 실천단의 이후 진로와 관련된 신중한 논
의를 진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를 모색하는 자리로 만들어 갈 것이다.

민중경선: 단결! 노동자 민중후보 
노동자·민중후보 선출을 위한 전국적 규모의 유세투쟁을 전개하여 노동해방실
천단의 문제의식을 확산하고, 이에 기반한 기층 계급대중의 투쟁을 지지지원하
는 투쟁을 전개하자.

노동해방 쟁취! 민중연대 강화! 노동자 민중후보 건설!
노동해방실천단 전국순회투쟁
10월18-25일 | 지역·현장 투쟁 결합, 노동자 민중 후보 건설을 위한 지역·현
장 간담회

노동해방실천단 공동행동의 날
매주 1회 지역별로 집중행동의 날을 개최

'민중강령 2002'
노, 농, 빈, 학 등 기본 계급대중운동은 물론 비정규직, 장애, 이주, 여성, 실
업 등 기층계급대중의 요구를 총망라하는 '민중 강령 2002'를 제출한다. 

주요 투쟁 과제
▶노동법 개악저지 및 노동기본권 쟁취투쟁
▶쌀개방 반대·WTO반대 투쟁
▶공공부문 사유화 저지투쟁
▶노동강도강화 저지투쟁
▶반제반전 국제연대 및 주한미군철수, 전쟁지원 정권반대투쟁
▶장애, 이주, 실업, 비정규직 노동자 등 불안정 노동자들의 노동권·생활권 
쟁취투쟁의 확대
▶부패비리규탄 및 반민주적 선거법 개악저지 투쟁 노동해방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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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